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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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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피스Mouthpiece

트레일러 재생

패트리샤 로제마

  • 캐나다
  • 2018
  • 91min
  • 18 +
  • DCP
  • color
  • 픽션

Asian Premiere

Family    Music    Queer  

작가 캐시는 어머니 일레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 붙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캐시는 일레인의 장례식 추도사를 준비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포기하고 “희생”의 삶을 살아온 어머니의 삶에 대해 후회와 슬픔, 분노가 치민다. 이 복합적인 감정의 뿌리는 어머니의 성취하지 못한 삶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분노에 기인한다. 두명의 배우가 주인공 캐시를 연기하는 <마우스피스>는 여성으로서 어머니의 삶에 대한, 여성이자 작가로서 단단히 서고자 분투하는 자신의 삶에 대한 분열될 수 밖에 없는 여성 정체성의 측면을 반영한다.
<마우스피스>는 패트리샤 로제마 감독 특유의 판타지적 순간의 연출이 현실의 감정속으로 틈입하는 영화적 스크린을 펼쳐보여주며, 현실과 판타지, 뮤지컬이 뒤섞이는 형이상학적 이인극을 펼쳐낸다. 지난 세대 여성의 삶을 보고 자라온 딸들은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역사를 써나가지만, 그 성취를 위한 투쟁이 더 쉬워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복합적인 감정을 응축해 폭발시킨 영화의 엔딩 신이 어떤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다음 세대 여성인 캐시가 보여주는 강한 자의식, 세계로 열린 해석과 파워풀한 열정에 기인한다. [홍소인]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322 2019-09-01 | 18:00 - 19:31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3관 PE
505 2019-09-03 | 11:00 - 12:31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8관

Director

  • 패트리샤 로제마

    Patricia ROZEMA

    패트리샤 로제마는 칸영화제의 감독주간에 초청되고 Prix de la Jeunesse을 수상해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장편 <인어가 노래하는 소릴 들었네>의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또한 <밤이 기울면>, <맨스필드 파크> 및 <인투 더 포레스트>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으며 HBO의 <<그레이 가든>>의 공동 시나리오작가로도 참여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초청되었다.

Credit

  • ProducerChristina PIOVESAN , Jennifer SHIN
  • Cast Amy NOSTBAKKEN, Norah SADAVA, Maev BEATY
  • Screenwriter Amy NOSTBAKKEN
  • Cinematography Catherine LUTES
  • Production Designer Zazu MYERS
  • Editor Lara JOHNSTON
  • Music Amy NOSTBAKKEN

WORLD SALES

First Generation Films / 416-901-4545 / ek@fg-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