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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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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파워Women Power

트레일러 재생

마르타 지도, 피오트르 실리보프스키

  • 폴란드
  • 2018
  • 70min
  • 12 +
  • DCP
  • color
  • 픽션

Asian Premiere

Documentary    Sex_Gender    True_Story    Activism  

마리아 둘렝비앙카, 파울리나 쿠찰스카, 유스티나 부진스카-틸리츠카, 조피아 다신스카-골린스카, 카지미에라 부이비도바, 조피아와 아니엘라 투워지에츠카 자매, 조피아 나우코프스카, 나르치자 주미호프스카, 체칠리아 발레프스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약한 폴란드 최초의 페미니스트들이다. 이름은 다소 낯설고 어렵지만 이들의 외침은 더없이 친숙하다. <우먼파워>는 이들의 활동을 배우들의 재연 장면으로 구성하고, 그들의 글을 내레이션으로 덧입히고, 학자들의 인터뷰를 삽입해 그들의 활동과 의미를 소개한다. “여성도 사람이다, 우리는 인권을 원한다!”, “보편적 참정권”, “성별과 상관 없이”, “일상에서 비롯한 모든 권리를!”, “권리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쟁취되는 것이다.” 그들은 여성의 동등한 교육권을 요구하고, 독서모임을 조직해 토론하고, 참정권 투쟁을 벌이며 의회 선거에 입후보하고, 최초의 여성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동일 임금을 요구했고 여성 노동자들만의 공장을 실험했으며, “가부장제도, 자본주의도 거부한다!”고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오랜 세월 러시아와 프러시아, 합스부르크 제국의 분할 지배를 받았던 폴란드인들의 염원은 독립된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페미니스트들은 새로이 건설할 폴란드가 국민의 반쪽만이 아닌 모두의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여야 한다고 믿었다. 이를 위한 활동과 실천은 언제나 “바로 지금!”이어야 했다. 이는 단지 100년 전 폴란드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영화는 지금의 한국 관객들에게도 생생한 현재성을 가지며 뜨겁게 가슴을 두드린다. [김숙현/서울아트시네마]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305 2019-09-01 | 10:00 - 11:10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7관 GV
422 2019-09-02 | 20:00 - 21:10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7관 PE

Director

  • 마르타 지도

    Marta DZIDO

    마르타 지도는 1981년에 태어나 작가와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A Mark Left by Mom」 (2003), 「The Clam」 (2005), 하이퍼텍스트 「Matrioszka」 (2013), 「Women of Solidarity」(2016), 「Frajda」 (2018) 등이 있다.
  • 피오트르 실리보프스키

    Piotr SLIWOWSKI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피오트르 슬리보프스키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TVP Kultura의 리포터와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Credit

  • ProducerPiotr SLIWOWSKI
  • Cast Maria SEWERYN, Klara BIELAWKA, Marta OJRZYŃSKA
  • Screenwriter Marta DZID
  • Cinematography Michał WISNIOWSKI
  • Production Designer Piotr SLIWOWSKI
  • Editor Marta DZIDO
  • Music Grzegorz MARTECKI
  • Sound Grzegorz MARTECKI

WORLD SALES

 Piotr SLIWOWSKI / Piotr.sliwowsk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