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클린즈드 IICleansed II

바바라 해머

  • 미국
  • 1969
  • 8min
  • 15 +
  • DCP
  • color
  • 실험

Korean Premiere

Documentary    Body    Experimental    Environment  

바바라 해머가 영화를 배우기 이전, 슈퍼 8mm로 찍은 초기 무성 실험작이다. 나비와 잠자리, 해조류, 불가사리 등 자연물의 이미지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셀프 촬영한 몸 이미지가 충돌한다. 몸은 자연 속에 놓이거나 어딘가로 걸어간다. 때로는 이미지가 뭉개질 때까지 클로즈업하며 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탐험한다. 자연의 이미지를 추상화하고, 추상화된 이미지와 몸의 관계를 형성하는 감독의 방식이 초기부터 발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김소희]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217 2019-08-31 | 15:30 - 16:39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5관
624 2019-09-04 | 20:00 - 21:09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5관

Director

  • 바바라 해머

    Barbara HAMMER

    바바라 해머는 80여편의 영화/비디오를 만든 세계적인 필름아티스트로 레즈비언/게이 시네마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1970년대 실험 영화를 통해 월경, 여성 오르가즘, 레즈비언 섹슈얼리티 등 금기시되는 주제들을 다루었다. 1980년대에는 옵티컬 프린팅을 사용하여 16mm필름의 취약성과 속성을 탐구하였다. 그녀의 다큐멘터리는 역사에 드러나지 않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관객들을 사회변화의 동력으로 이끌기 위한 다층적이고 참여적인 에세이 필름의 형식을 띤다.

WORLD SALES

 Electronic Arts Intermix (EAI) / +1 212 337 0680 x12 / kmccool@ea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