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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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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Unfeeling

정민지, 조서정, 최선민, 최효정

  • 한국
  • 2018
  • 5min
  • 전체
  • DCP
  • color
  • 애니메이션

World Premiere

Romance, Animation

Romance    Animation  

사랑은 가도 흔적은 남는 법. 애니메이션 <무정>은 연인과 이별한 이후 채 정리하지 못한 주인공의 마음과 연애의 흔적을 보여준다. 연인과의 메신저 창에는 아직 사랑의 흔적인 하트 표시가 남아 있지만 이제 더는 주인공 곁에 연인은 없다. 남아 있는 건 한때 그들이 사랑했고 같이 있었다는 흔적이 돼줄 만한 빛바랜 물건들뿐이다. 연애가 끝난 뒤의 슬픔과 미련의 정서가 이 사물들에 고스란히 투영된 작화가 인상적이다. 연인의 체취가 짙게 배어 있고 손길이 닿았을 물건들은 글썽대는 주인공의 눈물방울을 닮은 듯도 하고 금방이라도 터져 사라져버릴 듯한 비눗방울처럼 보이기도 하며 이 모든 게 신기루 같기도 하다. 사랑의 흔적과 사투하는 이별의 한때를 잘 보여준다. [정지혜]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Director

  • 정민지

    JEONG Minji

    어릴 때부터 동화같이 사람들에게 동심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현실의 어두움 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밝은 면 또한 표현해 보자 합니다.
  • 조서정

    JO Seojeong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과 심리의 맞물림을 시각적으로 묘사하여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최선민

    CHOE Seonmin

    보이지 않는 상상과 비가시 영역까지 포함하여 보여주고 싶은 것을 표현합니다.
  • 최효정

    CHOI Hyojeong

    사람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지쳤을 때, 또는 조금 우울할 때 작게나마 웃게 해주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WORLD SALES

Korean Distributor / Korean Independent Animation Filmmakers Association(KIAFA) / 02-313-1030 / kanisee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