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영화제(1997)
|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8) |
| 아시아 · 태평양 영화 (8) | 한국영화 (2) |
| 쟁점 : 여성들 사이의 관계 (5) | 딥 포커스 : 뉴저먼 페미니스트 시네마 (4) |
| 단편 영화 및 비디오 경선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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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선
- 한국
- 14min
- 16mmm
- color
- 극영화
SYNOPSIS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다.
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인 화장실은 중립적인 공간인 듯하지만 구조(폐쇄된 좌변기와 개방된 소변기)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인 면에서도 남성중심적이다.
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인 화장실은 중립적인 공간인 듯하지만 구조(폐쇄된 좌변기와 개방된 소변기)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인 면에서도 남성중심적이다.
PROGRAM NOTE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다.
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인 화장실은 중립적인 공간인 듯하지만 구조(폐쇄된 좌변기와 개방된 소변기)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인 면에서도 남성중심적이다.
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인 화장실은 중립적인 공간인 듯하지만 구조(폐쇄된 좌변기와 개방된 소변기)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인 면에서도 남성중심적이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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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선JANG Hee-sun
1995년 이화여대 졸업. 단편영화 <웰컴> (1996)과 <고추 말리기> (1999)은 제1회 와 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중 <고추 말리기>는 제50회 베를린영화제의 포럼부문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2000년 용인대 영화학과 석사과정 수료 후, 2002년과 2003년 여성부의 연구 프로젝트‘여성의 몸과 아름다움’,‘ 여성의 몸과 출산’에 참여했다. 2005년 작 <화기애애>가 제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