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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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 특별전 : 우리는 이곳에 살고 있다! (11) | 감독 특별전 : 마르타 메자로스 (5) |
| 청소녀 특별전 : 걸즈 온 필름 (12) | 제국과 여성 (6) |
| 퀴어 레인보우 (16) | 아시아 단편경선 (17) |
| 다큐멘터리 옥랑상 (1) |
암탉 집안At Home with Mrs. Hen
탈리
- 캐나다
- 2006
- 8min
- 기타 +
- 35mm
- color
- 애니메이션
SYNOPSIS
생각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 아들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헨 아주머니의 아들은 음식도 마다하고 게임에 빠져서 지내고 점점 더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결국 헨 아주머니는 아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암탉 집안>은 탈리가 기획하고 연출한 세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싱글맘인 헨 아주머니의 아들 교육을 통해서 자식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코믹한 애니메이션이다. 교훈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성미 고약한 아들을 바르게 가르치려고 애쓰는 어머니의 모성은 비록 대사가 “꼬꼬댁” 소리들 밖에 없지만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김선아)
(김선아)
PROGRAM NOTE
생각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 아들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헨 아주머니의 아들은 음식도 마다하고 게임에 빠져서 지내고 점점 더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결국 헨 아주머니는 아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암탉 집안>은 탈리가 기획하고 연출한 세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싱글맘인 헨 아주머니의 아들 교육을 통해서 자식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코믹한 애니메이션이다. 교훈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성미 고약한 아들을 바르게 가르치려고 애쓰는 어머니의 모성은 비록 대사가 “꼬꼬댁” 소리들 밖에 없지만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김선아)
(김선아)
Director
-
탈리Tali
1964년 퀘벡의 버킹검에서 태어난 탈리는 도슨 컬리지에서 그래픽을 공부했으며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뻬르피냥의 미술 학교에 입학했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녀는, 캐나다 필름 센터의 지원으로 1분짜리 테스트 영화를 연출했다. 1994년에는 캐나다 필름 센터의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주최하는 ‘영화 감독 찾기’ 경선에 응모하여 수상한 시나리오로 1997년 자신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인 를 만들었다. 또한 탈리는 도시 거주자들과 음식의 특이한 관계를 탐험하는 를 연출했다. 는 전 세계 40여 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는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Marc Bertrand
- Screenwriter Tali 탈리
- Editor Fernand Bélager
- Music René Lussier
- Sound Fernand Bélager
PRODUCTION COMPANY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Festivals Office, 3155 Cote de Liesse Road, Ville St-Laurent, Quebec H4N 2N4, Canada
Tel 1 514 283 9805
Fax 1 514 496 4372
Email festivals@nfb.ca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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