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07)
| 개막작 (1) | 새로운 물결 (26) |
| 이주여성 특별전 : 우리는 이곳에 살고 있다! (11) | 감독 특별전 : 마르타 메자로스 (5) |
| 청소녀 특별전 : 걸즈 온 필름 (12) | 제국과 여성 (6) |
| 퀴어 레인보우 (16) | 아시아 단편경선 (17) |
| 다큐멘터리 옥랑상 (1) |
우리는 KTX 승무원입니다We Are Railway Crew of KTX
공현숙, 서효정, 옥유미
- 한국
- 2006
- 30min
- 기타 +
- DV6mmdigital
- color
- 다큐멘터리
SYNOPSIS
항공기 스튜어디스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는 명예와 높은 임금을 보고 선택한 KTX 승무원.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철도공사와 홍익회 등이 저지른 관료주의의 폐해는 KTX 승무원들에게 임금착취와 치욕스러움과 모멸감만을 주는 노동조건과 작업환경을 목격하게 한다. 2006년 2월 승무원들은 파업을 결정하고 해고통고를 받은 승무원들은 합숙 투쟁에 들어간다. 연출자인 공현숙, 서효정, 옥유미는 모두 그 투쟁에 참여한 KTX 승무원들이어서 이들이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KTX 승무원들이 공적 저널리즘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을 드러내는 대항 매체가 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PROGRAM NOTE
항공기 스튜어디스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는 명예와 높은 임금을 보고 선택한 KTX 승무원.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철도공사와 홍익회 등이 저지른 관료주의의 폐해는 KTX 승무원들에게 임금착취와 치욕스러움과 모멸감만을 주는 노동조건과 작업환경을 목격하게 한다. 2006년 2월 승무원들은 파업을 결정하고 해고통고를 받은 승무원들은 합숙 투쟁에 들어간다. 연출자인 공현숙, 서효정, 옥유미는 모두 그 투쟁에 참여한 KTX 승무원들이어서 이들이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KTX 승무원들이 공적 저널리즘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을 드러내는 대항 매체가 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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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숙KONG Hyun-sook
"1980년 9월 21일 부산에서 출생했다. 현재 KTX 승무지부 소속으로 복직투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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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정SEO Hyo-jung
"1979년 3월 11일 부산에서 출생했다. 현재KTX 승무지부 소속으로 복직투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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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미OK Yu-mi
1981년 4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KTX 승무지부 소속으로 복직투쟁 중이다.
Credit
- ProducerKIM Joeng-hoon 김정훈
- Cinematography KONG Hyun-sook 공현숙, SEO Hyo-jung 서효정, OK Yu-mi 옥유미
- Editor KONG Hyun-sook 공현숙, SEO Hyo-jung 서효정, OK Yu-mi 옥유미
PRODUCTION COMPANY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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