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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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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11회 영화제(2009)



사람들은 내 바지를 벗기려 한다Trousers or a Skirt

남효주

  • 한국
  • 2008
  • 4min
  • 전체
  • DV6mmdigital
  • color
  • 블랙코믹

레즈비언


 시놉시스
 상징화된 여성의 모습을 갖추지 않은 정윤과, 상징화에 의존했던 다른 이용객들은 화장실이라는 공간 안에서 불쾌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불쾌감을 느끼는 듯 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프로그램 노트
 언뜻 보기에 성별이 모호한 외모를 가진 정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어째서 자신의 성별을 사회적으로 합의된 방식 안에서 분명하게 전시하지 않으면 이 사회를 평온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여자화장실을 이용해야 하지만‘여장’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어 봤음직한 사건을 영상으로 다루어내는 감각이 빛나는 작품. 더불어 이 영화의 국내배급을 맡고 있는‘대구여성영상상영공동체 핀다’ 와 같은 지역의 여성 미디어 활동에 주목하게 하는 작업이다. (손희정)

Director

  • 남효주NAM Hyo-ju

    대구여성영상공동체 ‘핀다’의 멤버이다. 작품으로는 와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공동연출 김상현)이 있다.

Credit

  • ProducerPARK Ji-hun
  • Cast NAM Hyo-ju, SEONG Jung-woo, JANG Ok-hee
  • Cinematography KIM Jeong-jin
  • Editor NAM Hyo-ju
  • Sound Jang Han-cheol

PRODUCTION COMPANY

Tel 82 10 3732 4514 Email mynhjnh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