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영화제(2016)
| 개막작 (9) | 새로운 물결 (39) |
|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 1896-2016: 알리스 기-블라쉐에서 뉴 제너레이션까지 (27) | 쟁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극장 (6) |
| 퀴어 레인보우 (11) | 아시아 단편경선 (19) |
| 아이틴즈 (7)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1) |
| 배리어프리 상영 (1) | <여판사>, 1962X2016 (1) |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샹탈 애커만 (4) |
꿈틀꿈틀Wiggle Wiggle
우리의 미래가 여기 있다
임서영, 장혜진, 홍다의
- 한국
- 2015
- 4min
- 전체
- HD
- color
- 애니메이션
Animation Family
SYNOPSIS
2015 국제 청소년 평화 휴머니즘 영상 공모제 평화휴머니즘부분 대상
시놉시스
엄마의 부재 이후, 남겨진 아빠와 딸. 어색하기 만한 둘은 관
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조그만 벌레들의 방해로
둘의 노력은 번번히 실패한다.
프로그램 노트
엄마의 부재 이후, 남겨진 아빠와 딸. 둘은 어색한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조그만 벌레들의 방해로 둘의 노력은 번번히 실패하지만, 어느 날 둘이 힘을 합쳐 조그만 벌레들을 물리치고 관계를 회복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안에서 관계의 어색함과 소통의 어려움을 색깔벌레로 묘사한 특유의 상상력과 공감 가는 에피소드가 돋보이는 귀여운 작품. [강바다]
PROGRAM NOTE
2015 국제 청소년 평화 휴머니즘 영상 공모제 평화휴머니즘부분 대상
시놉시스
엄마의 부재 이후, 남겨진 아빠와 딸. 어색하기 만한 둘은 관
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조그만 벌레들의 방해로
둘의 노력은 번번히 실패한다.
프로그램 노트
엄마의 부재 이후, 남겨진 아빠와 딸. 둘은 어색한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조그만 벌레들의 방해로 둘의 노력은 번번히 실패하지만, 어느 날 둘이 힘을 합쳐 조그만 벌레들을 물리치고 관계를 회복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안에서 관계의 어색함과 소통의 어려움을 색깔벌레로 묘사한 특유의 상상력과 공감 가는 에피소드가 돋보이는 귀여운 작품. [강바다]
Director
-
임서영YIM Seo-young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재학 중. (2014)을 연출했다. 은 3학년 재학기간 동안 ‘국수가게’ 라는 팀으로 우리가 제작한 1번째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
장혜진JANG Hye-ji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재학 중. (2014)를 연출했다. 은 3학년 재학기간 동안 ‘국수가게’ 라는 팀으로 우리가 제작한 1번째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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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의 HONG Dae-ui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재학 중. ( (2014)을 연출했다. 은 3학년 재학기간 동안 ‘국수가게’ 라는 팀으로 우리가 제작한 1번째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Credit
- Producer임서영 YIM Seo-young, 장혜진 JANG Hye-jin, 홍다의 HONG Dae-ui
- Screenwriter 임서영 YIM Seo-young, 장혜진 JANG Hye-jin, 홍다의 HONG Dae-ui
- Art director 임서영 YIM Seo-young, 장혜진 JANG Hye-jin, 홍다의 HONG Dae-
- Editor 임서영 YIM Seo-young, 장혜진 JANG Hye-jin, 홍다의 HONG Dae-ui
- Sound 홍다의 HONG Dae-u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