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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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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그램
발견

국내외 여성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 경쟁 섹션이다. 기존의 한국경쟁, 국제경쟁 섹션을 통합해 세계 영화의 너른 지평 속에서 최신의 여성 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장르 규정이 무색한 과감한 영화적 시도의 작품부터 수려한 서사 구성을 보여주는 경우까지 총 12편의 영화가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연다. 

아시아단편

지난 한 해, 아시아 여성감독들이 만든 영화들을 모아 상영하고, 그 가운데 빼어난 작품에 상을 수여하는 경쟁 섹션. 올해는 아시아 각 문화권의 19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링키지: 감독 × 비평가

지난 해와 올해 개봉했거나 제작된 한국 여성 감독의 영화 7편을 선정해 비평적 측면에서 집중 조명하는 신설 섹션이다. 여성-영화-비평 그 각각의 의미를 재고하는 동시에 그 각각이 어떤 방식으로 서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 '연결'이라는 '링키지'의 의미를 확장, 당대의 여성 감독의 작품을 한국 영화사 속에서 이해해보고 영화 평론뿐 아니라 영화 외 다른 문화예술 분야의 담론과도 연동해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새로운 물결

세계 각지에서 제작된 여성감독, 여성 주제의 영화들을 상영한다. 세계 각지의 여성의 삶을 규정하고 제한하는 조건들, 그리고 그 조건들 사이에서 찾아낸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들을 영화라는 시청각 스토리텔링의 매체 위에 풀어낸 작품들이 모였다.

쟁점들: 증언과 구술의 번역 - 군 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논의하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쟁점들 섹션은 매해 가장 긴급한 여성의제를 선정하고 관련 영화상영과 집중 토론을 마련한다. 올해 쟁점들 섹션은 ‘증언과 구술의 번역'이라는 주제로 시대와 지역을 가로지르는 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퀴어 레인보우

성적 지향의 다양성을 지지하며, 그 다양성이 다른 문화권과 국가에서 어떤 갈등을 유발하고, 동시에 어떤 가능성을 생성하는지 살펴보는 섹션이다. 올해 퀴어 레인보우 섹션에는 레즈비언 로맨스, 퀴어의 삶이 처한 각기 다른 지역성을 관찰하고, 퀴어 아티스트의 역사를 조명, 유쾌하게 대중문화를 전유하는 레즈비언 팬덤과 만날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틴즈

한국의 십대 여성감독들이 만든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섹션. 십대 청소년의 눈으로 본 세계를 영화로 해석해 낸 6편의 작품이 모였다. 

허안화 회고전: 흐르는 도시 홍콩의 보통 사람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홍콩의 감독 여성감독 허안화의 특별한 회고전을 마련하였다. 홍콩뉴웨이브의 도래를 알렸던 초기 사회파 TV 영화부터 중국 반환 이후 홍콩 서민의 삶까지 지난 40년 동안 허안화 영화 속에 담아온 홍콩과 홍콩 사람들을 함께 마주 본다.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여성영화/사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여성영화/사는 22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성영화 역사를 발굴하고 돌아보는 섹션이다. 14시간 동안 이어지는 다큐멘터리 <여성, 영화사>와 1980년대, 1990년대 한국 초기 여성 독립영화들과 함께 여성의 눈으로 다시 재구성하는 영화사를 만나본다.

배리어프리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들 모두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배리어프리 상영작 <피부색깔=꿀색>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공유가 화면 해설에 참여하였다.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2002년 시작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옥랑문화상이 올해로 열여덟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을 수상하며 제작지원을 받은 유혜민 감독의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필름 × 젠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필름 × 젠더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사업이다. 매해 여성영화인들의 시선으로 젠더화 된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 방식으로 풀어낸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선정해 제작 지원한다. 올해는 2019년 선정작인 신승은 감독의 <프론트맨>,오지수 감독의 <허밍>과 2020년 선정작인 김보람감독의 <자매들의 밤>, 염문경 감독의 <백야>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