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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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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벽을 깨는 얼굴들

여성의 얼굴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며 자화상

여성의 얼굴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며 자화상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는 올해의 슬로건 ‘서로를 보다’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되었다. 포스터를 만든 이아리 디자이너는 포스터 속 여성들이 서로를 마주 보거나 또는 시선을 교차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 안에서 서로에게 서로가 되어주고 연결되는, 즉 ‘코로나19 시대에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다’라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또한 무겁고 어둡고 우울한 감정을 품은 동시에 긍정, 희망, 가능성을 가진 블루와 밝게 빛나는 옐로의 감각적인 컬러 대비는 서로를 기억하고 세상을 직면하며 버티고 반드시 나아간다는 희망을 표현해, 영화를 통해 변화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지향을 디자인적 상상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디자이너 소개
이아리

이아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바톤(BATON)을 운영하며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 회원으로 활동 중인 주목 받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TBWA KOREA와 SK 인하우스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여성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운동을 가르치고 배우는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여가여배)’를 강소희와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