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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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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그램
국제장편경쟁

작년 신설된 국제장편경쟁 부문은 전 세계 여성감독들의 첫 번째, 두 번째 장편 극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표적인 경쟁 섹션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더 과감하고 논쟁적인 8편의 영화가 작품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놓고 경합한다.

한국장편경쟁

한국장편경쟁 부문은 국내 여성감독들이 만든 장편 영화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경합의 장이다. 본선에 오른 7편의 영화는 뛰어난 연출력과 여성주의적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영화제 기간 작품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아시아단편경쟁

아시아 여성감독들의 단편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섹션인 아시아단편경쟁에는 아시아 여성영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올해는 16편의 작품이 아시아단편경쟁 최우수상과 우수상, 관객상을 놓고 경합한다.

아이틴즈

국내 10대 여성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부문인 아이틴즈는 BNP 파리바가 후원한다. 본선에 진출한 7편의 작품을 놓고 영화제 기간 중 10대 여성으로 구성된 관객 심사단 아이틴즈가 열띤 토론을 거쳐 대상 1편, 우수상 2편을 선정한다.

새로운 물결

지난 1-2년간 전 세계에서 제작된 여성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개관하는 부문이다. 여성의 삶과 여성주의 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영화들과 빼어난 성취를 남긴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한다.

쟁점들: '룸'의 성정치

매년 여성주의의 현안들을 선정해 관련 영화들을 상영하는 쟁점들 부문에서는 #미투 운동, 디지털 성범죄, 여성의 임파워링에 이르는 이슈들을 되짚어본다. ‘룸’살롱, 단톡‘방’ 등을 통해 공고화된 남성 카르텔과 권력 축적에 문제제기하고, 닫힌 공간을 열어젖힌 여성들의 이야기가 선보인다.

폴란드 여성영화의 힘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제가 생긴 이래, 전 세계의 여성주의 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올해는 폴란드와 한국의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폴란드의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Adam Mickiewicz Institute)과 함께 폴란드의 여성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추모전: 바르다 by 해머

2019년 3월, 나란히 우리 곁을 떠난 여성영화계의 큰 별 아녜스 바르다와 바바라 해머의 추모전을 갖는다. 두 감독의 대표작들은 물론 자주 보기 힘든 단편들과 국내 미발표작들도 상영한다.

퀴어 레인보우

퀴어 레인보우는 성 다양성을 지지하며 성적 소수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를 조명하는 섹션이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미국의 퀴어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특별전: 100년의 얼굴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화 속 여성의 얼굴들을 조명한다. 식민지, 근대화, 냉전, 개발독재, 신자유주의의 태동이라는 한국사의 중첩된 모순 속에서 가부장적 억압과 남성화된 서사의 강제 속에 갇히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었던 100년간의 여성의 얼굴들을 소개한다.

바리터, 30년 이후

한국영화사에서 최초로 여성영화창작을 표방하고 탄생했던 여성영상집단 ‘바리터’의 30주년을 기념하며, 창립 작품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를 상영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 본다.

피치앤캐치 10주년 특별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인 피치&캐치10주년을 맞이하여, 그 간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을 통해 세상에 첫발을 디디고 관객들을 찾아간 극영화들을 특별 조망한다.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2002년 시작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프로그램 옥랑문화상이 열일곱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2018년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은 박강아름 감독의 <박강아름 결혼하다>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다.

배리어프리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소리 정보 자막을 포함하여 물리적 장애와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사람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한다.

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여성이 CINE’

청년여성 영상제작 프로젝트 ‘여성이 CINE'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상제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상영하는 섹션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그러나 여성주의적 관점이 반영된 4편의 단편 영화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