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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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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강연 1] 법도 없이, 지붕도 없이: 영화예술의 이단아, 아녜스 바르다와 바바라 해머

페미니즘 운동을 자신의 예술 작업에 녹여낸 첫 번째 세대의 감독, 아녜스 바르다와 바바라 해머가 나란히 우리 곁을 떠났다.
이들은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자신이 경험한 세계를 영화화했고, 자신들의 전 생애를 걸쳐 여성주의적 영화 만들기를 실천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의 영화학자 사라 캘러를 모시고 아녜스 바르다와 바바라 해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남성 중심적인 영화 제작환경에서 그녀들이 개척해온 선구자적인 여성 영화제작자로서의 길과 세계 영화사에 남긴 놀라운 흔적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8월 31일(토)
17:30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6관

강연

사라 캘러
(메사추세츠 보스턴 대학교 교수)

[스페셜 강연 2] 여성영화의 선구자이자 최초의 아우슈비츠 영화 감독, 반다 야쿠보프스카

반다 야쿠보프스카(1907-1997)는 첫 번째 폴란드 여성 감독이다. 그녀는 영화의 제작은 물론 산업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녀의 장편 극영화 <마지막 무대>(1948)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치즘에 대항하는 영화적 경고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폴란드의 여성영화학자 모니카 탈라지크씨를 모시고, 홀로코스트에 관한 여성영화 연구에 비추어 <마지막 무대>를 조명할 예정이다.

일시

9월 3일(화) 19:00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6관

강연

모니카 탈라지크 (우츠영화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