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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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문경YEUM Moonkyoung

  이야기를 만들고 연기하는 사람. 세 편의 단편영화 연출작 <현피〉〈백야〉〈사람들은 왜 바다를 보러 갈까〉 모두 쓰고 출연했다.
  예능 〈자이언트 펭TV〉, 〈이번 생은 선인장〉 등을 기획했으며,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각색했다. 『내향형 인간의 농담』이라는 에세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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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민LEE Jongmin

  무대와 스크린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연극 〈집에 사는 몬스터〉〈외설적인〉 등의 작품과, 영화 〈세기말의 사랑〉〈다음소희〉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어쩌다보니 연출도 하게 되었다. 초단편영화 〈마음도 몸이다_기도배틀〉, 단편영화 〈사람들은 왜 바다를 보러 갈까〉를 연출하고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