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편경선
젊은 아시아 여성 영화인들의 발굴 및 육성 그리고 연 대를 위해 아시아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한 아시아 단편 경선이 올해로 4번 째를 맞이한다. 한국을 포함해서 중국, 인도,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 총 181편이 출품되었다. 이번 아시아 단편 경선 의 특징은 극영화의 두드러진 약진이다. 놀라운 장르적 상상력, 신선한 영 상적 표현력 그리고 탄탄한 연출력을 두루 갖춘 수작들이 젊은 여성 감독들 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우수상
-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감독 김아영(한국)
-
<나의 섬> / 감독 왕이화(대만)
본선 심사위원
- 오타케 요코
- 아이쉐굴 오우즈
- 채윤희
- 김영옥
- 문소리
IF상
‘새로운 물결’ 부문을 포함한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 가운데 페미니스트 저널지 『if』가 주목하는 한국 신인 감독에 게 주는 상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여성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보여 주는 작 품을 선정,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여성신문상
영화를 통한 여성주의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여성신문 에서 마련한 특별상으로 “여성영상공동체”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영상매 체를 통해 여성운동을 하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
<소금-철도 여성 노동자 이야기> / 감독 박정숙(한국)
-
<잊혀진 여전사> / 감독 김진열(한국)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여성 영화인력의 인큐베이터 서울여성영화제가 미래지 향적이고 한국적인 문화운동을 벌여 온 옥랑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다큐 멘터리 제작지원제. 대안적인 세계관과 감수성으로 영상이미지를 개발하고 긍정적 여성성을 담아내는 여성 감독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안정적인 제작기 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고자 시작되었다. 올해로 3기를 맞 는 옥랑상 수상자에게는 최소 1작품 이상, 1,000만 원 이내에서 순수제작비 가 지원되며 이듬해 7회 영화제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