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넉 달 된 지영은 성실하게 직장생활에 임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믿음직스럽다’는 미명하에 주어진 탈세 조작 업무. 그런 업무에 익숙한 동료 직원 희진과 함께 야근 작업을 하면서 지영은 묘한 알력과 견제를 느끼게 된다. 불합리하고 부당함을 느끼면서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점점 쌓여만 가는데, 회사에 화재사건이 발생한다. (김혜승)
PROGRAM NOTE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넉 달 된 지영은 성실하게 직장생활에 임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믿음직스럽다’는 미명하에 주어진 탈세 조작 업무. 그런 업무에 익숙한 동료 직원 희진과 함께 야근 작업을 하면서 지영은 묘한 알력과 견제를 느끼게 된다. 불합리하고 부당함을 느끼면서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점점 쌓여만 가는데, 회사에 화재사건이 발생한다. (김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