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인간에게 자의식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의식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은 자신들이 살아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반복되고 지나쳐 가는데, 우리가 어떤 일을 처음이나 마지막이라고 부르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고 감독은 묻는다. (김혜승)
PROGRAM NOTE
인간에게 자의식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의식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은 자신들이 살아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반복되고 지나쳐 가는데, 우리가 어떤 일을 처음이나 마지막이라고 부르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고 감독은 묻는다. (김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