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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04)



우리 엄마는 둘Our Parents Are Gay and So Is Life / Nos Parents Sont Gays et C’est Pas Triste

마리 망디

  • 프랑스
  • 2003
  • 26min
  • 기타 +
  • Digi-beta
  • color

‘우리 부모가 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부모가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못할 때, <더 월 2>의 동성애 커플이 좋아 보일 때, 홍석천만 나오면 신경질을 내는 아빠가 짜증날 때, 누구든 그러한 바람을 가져 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가 이성애 중심적인 삶을 살지 않았다면 좀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일 거란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여기,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살아내는 10대들의 목소리가 있다.
 <우리 엄마는 둘>에 등장하는 10대들은 자신들의 엄마가 동성애자인 것에 대해 “그게 뭐 어떠냐?”라고 말하기도 하고, “때론 매우 힘들다”고 하소연하기도 하며, “나는 우리 부모처럼 살지 않겠다”고 외치기도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낯선 부러움이며, 동시에 놀랄 만큼 유사한 현실이다. 짧은 다큐멘터리이지만, <우리 엄마는 둘>은 우리의 현실과 가까운 미래를 반영하는 흥미로운 청사진이다. (원)
 

Director

  • 마리 망디Marie Mandy

    1961년 프랑스 루뱅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와 미국에서 성장하였다. 루뱅대학에서 로마문헌학을 전공한 후, 런던영화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델리아 살비, 이리 멘젤, 크쥐스토프 키에슬롭스키와 함께 작업하면서 현장감각을 익혔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벨기에영화감독제작자협회(ARPF)의 회장 및 연극작가작곡가협회(SACD)의 벨기에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사진작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Credit

  • ProducerFrank Eskenazi, Serge Kestemont
  • Screenwriter Marie Mandy
  • Cinematography Jean-Claude Lemercier
  • Editor Claire Delannoy
  • Music Christine Davy, Eric Darmoise

PRODUCTION COMPANY

The Factory 38 rue des Martyrs Paris 75009 France Tel 33 1 5531 2723 Fax 33 1 5531 2722 Email thefactory@noo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