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는 그녀는 빨간 매니큐어에 대한 편견으로 손님을 화나게 만든다. 그녀는 잘못을 빌기 위해서 집까지 찾아가지만 문전에서 거절당하고, 좌절감은 분노로 표출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골에서 그녀를 찾아온 엄마 역시 네일숍에서 문전박대당하고 정처없이 헤매게 된다. (김혜승)
PROGRAM NOTE
압구정의 번화한 네일숍에서 일하는 그녀는 빨간 매니큐어에 대한 편견으로 손님을 화나게 만든다. 그녀는 잘못을 빌기 위해서 집까지 찾아가지만 문전에서 거절당하고, 좌절감은 분노로 표출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골에서 그녀를 찾아온 엄마 역시 네일숍에서 문전박대당하고 정처없이 헤매게 된다. (김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