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진작가 자나 브리스키는 1997년 인도 캘커타 홍등가 지역에서 성매매 여성에 관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그곳 여성들과 인연을 맺는다.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 생활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녀의 관심을 끈 것은 사창가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줄곧 살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가난, 절망, 학대로 얼룩진 아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란 단어는 없는 듯했다. 브리스키는 사진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선발하고, 그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로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영화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는 시작되었다.
영화는 카메라가 아이들의 삶에 가져온 놀라운 변화와 함께 그들이 찍은 사진이 우리에게 불러온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인 브리스키와 카우프만은 그 이야기에 어떠한 감상적인 감정의 개입은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예술과 우리 삶과의 이상적인 관계에 대한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카메라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아이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한다. 영화란 무엇이고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낮은 곳에서 일깨워준 파워풀한 다큐멘터리 작품. (임성민)
PROGRAM NOTE
사진작가 자나 브리스키는 1997년 인도 캘커타 홍등가 지역에서 성매매 여성에 관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그곳 여성들과 인연을 맺는다.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 생활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녀의 관심을 끈 것은 사창가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줄곧 살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가난, 절망, 학대로 얼룩진 아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란 단어는 없는 듯했다. 브리스키는 사진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선발하고, 그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가르친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로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영화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는 시작되었다.
영화는 카메라가 아이들의 삶에 가져온 놀라운 변화와 함께 그들이 찍은 사진이 우리에게 불러온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인 브리스키와 카우프만은 그 이야기에 어떠한 감상적인 감정의 개입은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예술과 우리 삶과의 이상적인 관계에 대한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카메라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아이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한다. 영화란 무엇이고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낮은 곳에서 일깨워준 파워풀한 다큐멘터리 작품. (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