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겁이 많은 젊은 여성이고 집안에 갑자기 나타나는 벌레를 누군가 피리 부는 사람 같은 이가 잡아주었으면 하고 소망한다. 한밤중에 그녀의 현관 앞에는 진짜 동화 속의 피리 부는 사람이 나타나고 에이미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과는 다른 삶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피리 부는 사람은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이 피리 부는 사람에게 에이미는 완전히 빠져버렸기 때문에. 동화나 고전을 정치적인 관점에서 다시 쓰는 동시대의 새로운 시도들에 속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선아)
PROGRAM NOTE
에이미는 겁이 많은 젊은 여성이고 집안에 갑자기 나타나는 벌레를 누군가 피리 부는 사람 같은 이가 잡아주었으면 하고 소망한다. 한밤중에 그녀의 현관 앞에는 진짜 동화 속의 피리 부는 사람이 나타나고 에이미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과는 다른 삶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피리 부는 사람은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이 피리 부는 사람에게 에이미는 완전히 빠져버렸기 때문에. 동화나 고전을 정치적인 관점에서 다시 쓰는 동시대의 새로운 시도들에 속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