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영화제(2008)
마리엘 마시아
레즈비언 Queer Romance 드라마 단편
안나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공원에서 번개팅을 하게 된다.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안나는 번개녀에 대한 호감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처음에는 안나를 좋아하던 그녀도 안나의 혼란스러운 행동 때문에 점점 멀어지는데……. 과연 안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손희정)
안나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공원에서 번개팅을 하게 된다.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안나는 번개녀에 대한 호감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처음에는 안나를 좋아하던 그녀도 안나의 혼란스러운 행동 때문에 점점 멀어지는데……. 과연 안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손희정)
마리엘 마시아Mariel MACIÁ
1980년 아르헨티나 출생. 이미지와 사운드 디자인 전공. 이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영화연출 공부. 주요 단편으로는 유럽피안 단편 극본 공모전에서 일등상을 받은 (2004),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레즈게이씨네마드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스페인 작품상과 최고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