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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영화제(2011)



안과 밖IN&OUT

장은주

  • 한국
  • 2010
  • 23min
  • 전체
  • HD
  • b&w
  • 실험, 다큐멘터리

Experimental 매체 영화적 체험


 시놉시스
 영화적 체험에 관한 실험영화. 영화의 절반은 어둠 혹은 눈감음으로 나머지 절반은 빛이 닿은 몸의 일부분을 흑백화면으로 보여준다. 감독은 어둠과 빛의 배치와 균형, 그 사이 긴밀한 교섭을 통해 무한히 열리게 되는 세계를 짐작케 하는 이미지를 스크린으로 농밀하게 옮겨 놓는다.


 


 프로그램 노트
 영화가 시작되면 카메라는 미동도 않은 채 덤불 사이에 보이는 어두운 공간을 노려보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카메라가 다가가기전에는 관객은 알지 못한다.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관객들을 데려가는 카메라. 하지만 안과 밖의 긴밀한 교섭이 일어나면서 관객은 안과 밖의 경계에 의문을 품는다. 렌즈와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안과 밖이라는 공간의 경계는 흐트러진다. 안의 안. 카메라 뒤의 안쪽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어둠 속 카메라 뒤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들은 또 다른 무한히 열리는 세계를 상상하게 만든다. 빛과 어둠, 카메라와 렌즈의 이동을 통해 확장되고 좁혀지는 공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즉 영화적 체험에 대한 정교한 실험 영화. (조혜영)

Director

  • 장은주JANG Eun-ju

    2006년에 제작한 실험영화 이후 핸드프로세스를 지향하는 필름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2009)로 서울독립영화제 코닥상을 수상했고 <The Thin Black Line>0(2007), <Spring-Flowing>(2007), (2008)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JUNG Jee-in
  • Screenwriter JANG Eun-ju
  • Cinematography JANG Eun-ju
  • Art director JANG Eun-ju
  • Editor JANG Eun-ju
  • Music SHIN Seong-ah
  • Sound SHIN Seong-ah

PRODUCTION COMPANY

Tel 82 10 8220 6783 Email kokino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