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영화제(2011)
마갈리 샤리에르
무용 Experimental Animation 퍼포먼스 운동 정지
이 영화는 타인과 나, 여기와 저기 사이, 소리와 침묵, 움직임과 멈춤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영역, 즉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공간을 탐험하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편집에 대한 다양한 실험의 모음이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 가능할까? 당신과 나 사이, 여기와 저기 사이, 소리와 침묵 사이, 움직임과 멈춤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영역. 몸은 가만히 있지만 기억, 외부의 소리, 누군가와의 접촉 등으로 인해 완전히 정지의 상태가 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무수한 일이 일어나는 공간을 탐험하는 실험 애니메이션. 미술, 라이브 공연, 춤 등의 여러 작업을 함께 해왔던 감독의 배경이 영화 안에 흥미롭게 드러난다. (조혜영)
시놉시스
이 영화는 타인과 나, 여기와 저기 사이, 소리와 침묵, 움직임과 멈춤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영역, 즉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공간을 탐험하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편집에 대한 다양한 실험의 모음이다.
프로그램 노트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 가능할까? 당신과 나 사이, 여기와 저기 사이, 소리와 침묵 사이, 움직임과 멈춤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 영역. 몸은 가만히 있지만 기억, 외부의 소리, 누군가와의 접촉 등으로 인해 완전히 정지의 상태가 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무수한 일이 일어나는 공간을 탐험하는 실험 애니메이션. 미술, 라이브 공연, 춤 등의 여러 작업을 함께 해왔던 감독의 배경이 영화 안에 흥미롭게 드러난다. (조혜영)
마갈리 샤리에르Magali CHARRIER
프리랜서 감독. 프랑스 몽펠리에 미학예술학교에서 실험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1997년 영국으로 이주, 브라이튼 대학교에서 안무, 춤, 시각미술전공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졸업했다. 미술과 라이브 공연,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배경은 감독이 영화라는 매체에 아주 개인적인 시각적 접근법을 개발하도록 이끌었다. 감독의 영화는 매력적이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세계 곳곳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국제적으로도 방영되고 순회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