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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영화제(2011)



S.O.S-채택된 불화S.O.S-Adoptive Dissensus

프로젝트비디엘 (미사, 연경, 언저리)

  • 한국
  • 2009
  • 46min
  • 15 +
  • Beta, Digi-beta
  • color
  • 실험, 다큐멘터리

개발주의 4대강

플랫폼 2010 프로젝티드 이미지 



 시놉시스 

작품은 한강유람선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기록한 것이며, 속도에 의해 퇴색하는 기억과 그로부터의 저항 그리고 인간과 도시 속의 자연과의 관계를 조명해낸다. 관객을 태운 유람선은 여의도 선착장을 떠나 노들섬, 잠수교 북단 옆 낚시터, 양화대교 옆 절두산 성지를 통과한다. 이렇게 세 군데의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서치라이트를 통해 보여주며 서울은 일종의 거대한 무대가 되고 타자의 시선을 질문한다. 



 
 프로그램 노트


 S.O.S-채택된 불화는 임민욱 작가의 장소특정작업 중 하나로 한강유람선을 사용한 퍼포먼스를 기록하고 있다. 관람객을 태운 한강유람선이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빛의 쇼를 펼치며 유람한다. 그러다 유람선은 잠수교 북단 낚시터, 노들섬, 그리고 양화대교 옆 절두산 성지- 이 세 지점에서 잠시 멈추어 그곳에서 벌어지는 퍼포먼스를 비춘다. 선장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유람 가이드는 해방 이후 한강의 역사가 곧 개발의 역사임을, 그리고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지시한다.
 세 지점에서 벌어지는 정교하게 설정된 퍼포먼스는 “이름 없는 곳”, “어두운 곳”을 허용치 않는 개발주의와 권력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국가 감시망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현재 서울의 스펙터클을 통해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적으로 소환하는 이 작품 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언어의 활용이다. 때론 직설적이고 때론 내포적으로, 그리고 말의 충돌, 뉘앙스의 결을 길어 올리며 섬세하게 배열된 언어는 단순한 유희적 쾌락을 넘어서 사유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권은선)
 

Director

  • 프로젝트비디엘 (미사, 연경, 언저리)project.bdl (LEE Misa, Yeon-kyoung, unzery)

    프로젝트비디엘은 미사, 연경, 언저리로 구성되어 있다. 미사의 대표작으로는 (2008), (2008), 등이 있으며, 연경의 대표작은 (2009), 언저리는 , (2010) 등의 작품이 있다.

Credit

  • ProducerPARK Jae-young, LEE Byung-jae
  • Cast KANG Yong-joo, MIN Jung-hee, YANG Jong-wook
  • Screenwriter LIM Minouk
  • Cinematography JE Chang-gyu
  • Art director LIM Minouk
  • Editor KIM Dong-young
  • Music JANG Young-gyu
  • Sound OH Young-hoon

PRODUCTION COMPANY

Tel 82 10 6236 4208 Email antilogo@hotmail.com URL www.minouklim.com

WORLD SALES

Tel 82 10 6236 4208 Email antilogo@hotmail.com URL www.minoukl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