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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영화제(2011)



변치 않는 것들Heaven Eternal, Earth Everlasting

리 팡팡

  • 중국
  • 2010
  • 107min
  • 12 +
  • HD
  • color
  • 드라마

중국 홍콩반환 베이징 올림픽 장국영 사스 첫사랑 청춘 멜로 신세대

2009 도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영리한 소녀 션이 16살의 여고생이었을 때부터 30살의 사회인이 된 모습을 보여주며 1993년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중국이 급격하게 발전했던 시기를 담았다. 션은 어릴 적 친구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민 유안과 함께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에 대해서 고민한다. 션과 민 유안은 만약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해도 사랑이라는 것이 가치가 있을지 궁금해 한다.
 
 프로그램 노트
 16세 천재 문인 소녀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리 팡팡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 1992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의 주요한 순간을 관통하고 있는 여주인공 션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 어른들의 부재와 무책임함 속에 상처 받았던 션과 민 유안, 첸모는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지만, 그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서로에게서 다시 한 번 같은 상처를 받게 될까 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감독은 한 축에는 청춘 영화의 코드를, 또 다른 한 축에선 멜로 영화의 코드를 아우르며 자신 세대의 상처를 조심스레 펼쳐 놓는다. 개혁개방으로 전환하던 1990년대 초반의 중국, 1997년 홍콩 반환, 2001년 중국 올림픽 개최지 확정, 2003년 장국영의 죽음과 사스에 대한 공포, 2008년 올림픽 개최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시대적 지표로 제시되지만, 감독은 이것을 전면에 내세우지도 완전히 밀어내지도 않은 채 그때 그때 인물들이 느꼈을 감정을 비유적으로 전달한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는 션과 민 유안의 모습에는 변해가는 중국에서 기원 없는 노스탤지어를 꿈꾸는 포스트 모던한 젊은 세대의 자조가 담겨 있다. <첨밀밀>,<여름궁전> 그리고 최근 대만 멜로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작품. (배주연)

Director

  • 리 팡팡LI Fangfang

    16세 때 첫번째 책 『열일곱 살에는 울지 않아』을 출판해서 주목을 받은 감독은 이듬해 이 소설을 열 편 분량의 TV 시리즈물로 만들었다. 책과 TV 시리즈물 모두 중국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영화연출을 공부 중이다. 은 그녀의 첫 장편영화이다.

Credit

  • ProducerCHEN Huanzong
  • Cast LIU Dong, HUANG Ming
  • Screenwriter LI Fangfang
  • Cinematography Lyle VINCENT
  • Art director HAN Chunlin
  • Music LIN Hai

PRODUCTION COMPANY

China Film Promotion International No. 25 Xinwai St., Beijing 100082, China Tel 86 10 62261485 Fax 86 10 6226100 Email grace.lei2009@hotmail.com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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