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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영화제(2011)



관음산Buddha Mountain

리 위

  • 중국
  • 2010
  • 105min
  • 15 +
  • 35mm
  • color
  • 드라마

중국 세대 지진 가치관 경극 쓰촨Sex_Gender

2010 도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몰려다니는 세 친구 딩 보와 난 펑, 뚱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을 원하는 부모의 압력에 반항해 대학입학 시험응시를 거부한다.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의 반항은 갈등을 빚고 가출한 세 친구는 과거에 경극 가수였던 창 유에 친의 집에 방을 빌린다. 그러던 중, 창 유에 친의 숨겨진 과거의 비밀이 이들에게 발각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프로그램 노트
 중국 최초의 레즈비언 영화 <물고기와 코끼리>(2001), 여성의 성과 계급문제를 다룬 <로스트 인 베이징>(2007) 등을 통해 뛰어난 영화적 재능을 보여주며 단숨에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리 위 감독은 정작 중국 내에서는 늘 논란과 검열문제에 휩싸여왔다. 그러나 신작 <관음산>은 여전히 현재 중국이 당면한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있지만, 전작보다는 부드럽고 관용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쓰촨성 대지진 생존자와 젊은 공장 노동자들의 자살, 실직상태에서 불안과 고뇌로 가득 차 있는 젊은 청춘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는 <관음산>은 현 중국에서 세대 간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신적 여정을 그린다.
 자유를 쫓아 대학입시를 거부한 반항적인 딩보, 돈을 벌기 위해 클럽에서 노래하는 난펑, 친구 팟초. 자유를 원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나태하거나 고단하게 살며 삶의 쓴 맛을 보고 있는 세 명의 십대는 중년의 은퇴한 경극 배우, 창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다.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창은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때문에 충돌하던 창과 세 젊은이들은 서서히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창은 이들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그러나 두 세대 간의 고통과 비통함은 성격이 다르기에, 지진으로 무너진 절을 재건하러 간 여행에서 창은 영혼의 해방을 위해 자기만의 선택을 한다.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많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 중국과 대만의 젊은 스타, 판빙빙과 첸포린의 신선한 에너지, 그리고 노련한 대만 배우 장애가의 성숙한 조화가 깊이를 더한다. (조혜영)
 


 

Director

  • 리 위LI Yu

    1974년 중국 산동성 출생, 소설가를 겸하고 있다. 단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6), (1997), (1998) 등 중국 CCTV에서 전국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2001), (2005), (2006), (2010) 등 장편 영화의 각본, 감독을 맡았다.

Credit

  • ProducerFANG Li
  • Cast Sylvia CHANG, FAN Bingbing, CHEN Polin
  • Screenwriter LI Yu, FANG Li
  • Cinematography ZENG Jian
  • Art director LIU Weixin
  • Editor Karl RIEDL
  • Music Peyman TAZDANIAN
  • Sound TU Duchen

PRODUCTION COMPANY

Laurel Films Company Ltd. Room 506, Building #8, Julong Garden, 68 Xin Zhong St., Dong Cheng District, Beijing 100027, China Tel 86 10 6551 4366 Fax 86 10 6552 0571 Email info@laurel-films.com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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