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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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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영화제(2011)



니마Nima

부지영

  • 한국
  • 2010
  • 24min
  • 12 +
  • 35mm
  • color
  • 드라마

Migration_Residence 가정폭력 Labor


 시놉시스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인 몽골이주여성노동자 니마는 모텔에서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고국에 돈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처음으로 한국인 파트너를 맞이하게 된다. 니마와 함께 일하게 된 정은은 남편에게 매 맞고 사는 삶을 청산하고 딸을 데려오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한다. 무뚝뚝하고 니마에게 무관심한 파트너 정은과의 하루, 그리고 또 하루. 사회적으로 약자인 두 사람은 모텔에서 부딪히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서로 기댄다.
 
 프로그램 노트
 국가인권위원회가 만든 옴니버스 영화<시선너머>의 한 에피소드다.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성적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던 부지영 감독이 연출했다. <니마> 역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그녀의 관심과 지지가 엿보인다. 니마는 하루 종일 서울의 한 모텔에서 궂은 일을 하는 몽골 출신의 ‘불법이주노동자’다. 까칠한 성격의 ‘매 맞는 아내’정은은 처음엔 그녀와 거리를 두려하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에 기반한 사회적 약자로서의 경험은 이내 그녀들을 묶게 된다. (권은선)

Director

  • 부지영BOO Jiyoung

    감독 부지영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첫 장편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는 부산국제영화제, 까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출, 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영화 <카트>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1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선정한 10대 영화에 포함되었다. 옴니버스 영화 <시선 너머> 안의 ‘니마’, <애정만세> 안의 ‘산정호수의 맛’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CHO Jin-ah
  • Cast DANZAN Davaanyam , LEE Jung-eun, PARK Hyuk-kwon
  • Screenwriter BOO Ji-young
  • Cinematography LEIGH Kang-min
  • Editor KIM Su-jin
  • Sound EUN Hee-soo, SONG Soo-duk (Sound Perfume)

PRODUCTION COMPANY

National Humanrights Commission of Korea Geumsegi Bldg., 16 Eulji-ro 1 ga, Jung-gu, Seoul 100-842, Korea Tel 82 2 2125 9871 Fax 82 2 2125 9878 Email right25@nhrc.go.kr URL www.humanrigh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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