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미영
Experimental 차학경 언어 여성주의
시놉시스
이 영화는 한국계 미국인 전위예술가 차학경 작가와 그녀의 작품세계를 오마주했다. 그녀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태어나 1963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1982년 첫번째 책 [딕테]가 출판되고 3일 후, 그녀는 31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프로그램 노트
디아스포라(한국계 미국인) 전위예술가로 알려져 있는 차학경(1951~1982)과 그녀의 작품 <딕테>를 실험적인 방식으로 오마주한 작품 이다. 그녀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태어나 12세가 되던 196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비교문학과 미술학을 공부하고 첫 책 『딕테』가 출간되고 곧 요절(31세)했다. 이 영화는 차학경을 회고하면서 그녀가 제시한 문제의식들, 디아스포라, 페미니즘, 탈식민주의 를 다시 다중적으로 영사한다. 또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영화, 사진 등의 시각매체를 통한 재현과 이중/삼중언어 를 통한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해서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권하고 있다. [심혜경]
시놉시스
이 영화는 한국계 미국인 전위예술가 차학경 작가와 그녀의 작품세계를 오마주했다. 그녀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태어나 1963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1982년 첫번째 책 [딕테]가 출판되고 3일 후, 그녀는 31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프로그램 노트
디아스포라(한국계 미국인) 전위예술가로 알려져 있는 차학경(1951~1982)과 그녀의 작품 <딕테>를 실험적인 방식으로 오마주한 작품 이다. 그녀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태어나 12세가 되던 196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비교문학과 미술학을 공부하고 첫 책 『딕테』가 출간되고 곧 요절(31세)했다. 이 영화는 차학경을 회고하면서 그녀가 제시한 문제의식들, 디아스포라, 페미니즘, 탈식민주의 를 다시 다중적으로 영사한다. 또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영화, 사진 등의 시각매체를 통한 재현과 이중/삼중언어 를 통한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해서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권하고 있다. [심혜경]
미영Mi-young
1975년 청주 출생. 1996년 강원도 사북 탄광지역에서 영화제작을 시작했고, 네팔에서 일하는 아이들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고려대 독문과에서 실험서사극을 만났고,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디아대학에서 실험영화를 공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실험다큐멘터리를 강의하며, 숲 속의 여성들에 관한 영화를 제작중이다. 그녀의 영화들은 일본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스위스 프리버그국제영화제, 인도 케랄라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