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사오 소픽
Aging 아시아 할머니 레즈비언 관계의 역사
2013 베를린국제영화제
캄보디아의 50대 할머니 레즈비언 커플 소스 윤과 셈 앵. 2백만 명을 집단 학살했던 크메르루즈 정권의 엄혹한 시절에 만나, 사람을 쟁취해온 이들의 투쟁과 사랑, 삶을 담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현재 소스 윤과 셈 앵은 캄보디아 남쪽 지방의 한 마을에서 여러 명의 조카들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자신들을 적대시하는 커뮤니티와 함께 싸우고, 울고 웃고, 함께 해온 긴 사랑의 이야기!
<비바람을 헤친 긴 사랑>은 캄보디아의 50대 할머니 레즈비언 커플의 오랜 사랑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소스 윤과 셈 앵은 2백만 명을 집단 학살했던 크메르루즈 정권의 엄혹한 시절에 만나 사랑을 나눴다. 자신들을 적대시해온 가족과 마을을 향해 함께 싸우고, 울고 웃 으며 평생을 함께해온 두 여성, 이들이 일궈온 삶은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홍소인]
2013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캄보디아의 50대 할머니 레즈비언 커플 소스 윤과 셈 앵. 2백만 명을 집단 학살했던 크메르루즈 정권의 엄혹한 시절에 만나, 사람을 쟁취해온 이들의 투쟁과 사랑, 삶을 담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현재 소스 윤과 셈 앵은 캄보디아 남쪽 지방의 한 마을에서 여러 명의 조카들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자신들을 적대시하는 커뮤니티와 함께 싸우고, 울고 웃고, 함께 해온 긴 사랑의 이야기!
프로그램 노트
<비바람을 헤친 긴 사랑>은 캄보디아의 50대 할머니 레즈비언 커플의 오랜 사랑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소스 윤과 셈 앵은 2백만 명을 집단 학살했던 크메르루즈 정권의 엄혹한 시절에 만나 사랑을 나눴다. 자신들을 적대시해온 가족과 마을을 향해 함께 싸우고, 울고 웃 으며 평생을 함께해온 두 여성, 이들이 일궈온 삶은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홍소인]
사오 소픽Sao SOPHEAK
1979년 캄보디아 출생. 캄보디아 프놈펜 싱가포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009년부터 독일문화원이 지원하는 M.E.T.A 영화학교에서 영화연출을 배우며 뭄바이, 마닐라, 자카르타에서 영화 워크숍에 참여했다. 사오 소픽은 다양한 영화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네 편의 영화를 감독,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