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영화제(2013)
송 팡
Experimental적 Family 도시 포스트 6세대 얼반제너레이션
2013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2 밴쿠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베이징에 살던 팡은 당분간 부모님과 함께 지내기 위해 난징의 부모님 댁으로 돌아온다. 형제의 방문, 지루한 만남, 갑자기 떨어지는 빗방울. 실제 일상인지 픽션인지 알 수 없는 일들, 익숙한 듯 낯설고 과거인 듯 현재인 것 같은 시간이 팡과 가족을 둘러싸고 흘러간다.
프로그램 노트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에서 <안녕히 계세요>로 최우수상을 받았던 송 팡의 인상적인 데뷔작. 베 이징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송 팡은 난징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엄마, 아빠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가끔씩 각자의 공간에서 침묵에 잠기기도 한다. 오빠네 부부가 방문하고 오래 전 친구들도 만난다. 예전에 있었던 일 같기도 하 고 지금 일어난 일 같기도 하고, 진실인 것도 같고 허구인 것도 같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다. 영화에서 감독은 자기 자신을 연기하고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 역시 본인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다. 영화는 가족 그리고 오래된 친구들 사이의 친밀한 순간, 그리고 어색한 침묵들을 아름답게 포착하면서 영화매체와 시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황미요조]
2013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2 밴쿠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베이징에 살던 팡은 당분간 부모님과 함께 지내기 위해 난징의 부모님 댁으로 돌아온다. 형제의 방문, 지루한 만남, 갑자기 떨어지는 빗방울. 실제 일상인지 픽션인지 알 수 없는 일들, 익숙한 듯 낯설고 과거인 듯 현재인 것 같은 시간이 팡과 가족을 둘러싸고 흘러간다.
프로그램 노트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에서 <안녕히 계세요>로 최우수상을 받았던 송 팡의 인상적인 데뷔작. 베 이징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송 팡은 난징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엄마, 아빠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가끔씩 각자의 공간에서 침묵에 잠기기도 한다. 오빠네 부부가 방문하고 오래 전 친구들도 만난다. 예전에 있었던 일 같기도 하 고 지금 일어난 일 같기도 하고, 진실인 것도 같고 허구인 것도 같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다. 영화에서 감독은 자기 자신을 연기하고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 역시 본인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다. 영화는 가족 그리고 오래된 친구들 사이의 친밀한 순간, 그리고 어색한 침묵들을 아름답게 포착하면서 영화매체와 시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황미요조]
송 팡SONG Fang
중국 장쑤성 출생. 벨기에 INSAS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2008년에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에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에 배우로 출연하였으며, 2009년 졸업작품 는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은 그녀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