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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영화제(2013)



꿈팔이 부부 사기단Dreams for Sale

니시카와 미와

  • 일본
  • 2012
  • 137min
  • 15 +
  • 35mm
  • color
  • 드라마

도시 희비극 이Sex_Gender애 부부 독신 여성 관계 섹슈얼리티 도시 속 개인

SYNOPSIS

2012 토론토국제영화제│2012 밴쿠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작은 주점을 운영하며 소박하기 살던 칸야와 사토코 부부. 이들은 어느 날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주점을 되찾기 위해 부부는 결국 외로운 여성들을 공략한 사기 결혼을 감행한다. 결혼을 꿈꾸는 여성부터 성매매 여성, 외로운 역도 선수, 싱글맘까지 칸야의 달콤한 유혹에 걸려든다. 처음엔 순조로워 보였던 그들의 거짓말은 두 사람의 관계마저 삐걱거리게 만드는데... <유레루>의 감독 니시카와 미와가 현대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블랙 코미디.


 

프로그램 노트
우리에게 영화 <유레루>로 잘 알려진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네 번째 장편인 이 영화는 ‘결혼 사기’를 치는 한 부부와 이 들이 벌이는 ‘결혼 사기’의 희생자인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부가 성실히 꾸려온 주점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되어버 린 후 방황하던 남편 칸야는 어느날 단골이던 레이코를 우연히 만나 함께 밤을 보낸다. 사정을 알게 된 레이코로부터 가 게 자금에 보태라며 봉투를 받아온 칸야. 아내 사토코는 분노하지만 이내 이것이 자신들의 재기를 도울 발판이 되리라 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 이제 부부는 가짜 남매 행세를 하면서, 아내의 협조와 칸야 특유의 친근감을 무기로 외 로운 여성들에게 접근해 결혼 사기 행각을 친다. 익명적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은 관계 속에서 늘 고독하고, 자신들의 가게를 꾸리고 싶었던 부부의 절망적 노력은 다 분히 블랙 코미디처럼 그려진다. 그러나 타인의 꿈을 짓밟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는 이들이 성공을 한 발짝 남겨 놓은 그 순간 터지는 부부 사이의 균열은, 인물들이 저지른 행위에 얼렁뚱땅 면죄부를 허락하지 않는 감독의 전작들처 럼 단호한 결말을 암시한다. 아내 역을 맡은 마츠 다카코의 따뜻하면서 동시에 서늘함을 감춘 표정은 영화 <고백>에 이 어 다시 만나는 ‘냉혈녀’의 얼굴이라 더욱 반갑다. [이지행]

PROGRAM NOTE

2012 토론토국제영화제│2012 밴쿠버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작은 주점을 운영하며 소박하기 살던 칸야와 사토코 부부. 이들은 어느 날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주점을 되찾기 위해 부부는 결국 외로운 여성들을 공략한 사기 결혼을 감행한다. 결혼을 꿈꾸는 여성부터 성매매 여성, 외로운 역도 선수, 싱글맘까지 칸야의 달콤한 유혹에 걸려든다. 처음엔 순조로워 보였던 그들의 거짓말은 두 사람의 관계마저 삐걱거리게 만드는데... <유레루>의 감독 니시카와 미와가 현대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블랙 코미디.


 

프로그램 노트
우리에게 영화 <유레루>로 잘 알려진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네 번째 장편인 이 영화는 ‘결혼 사기’를 치는 한 부부와 이 들이 벌이는 ‘결혼 사기’의 희생자인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부가 성실히 꾸려온 주점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되어버 린 후 방황하던 남편 칸야는 어느날 단골이던 레이코를 우연히 만나 함께 밤을 보낸다. 사정을 알게 된 레이코로부터 가 게 자금에 보태라며 봉투를 받아온 칸야. 아내 사토코는 분노하지만 이내 이것이 자신들의 재기를 도울 발판이 되리라 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 이제 부부는 가짜 남매 행세를 하면서, 아내의 협조와 칸야 특유의 친근감을 무기로 외 로운 여성들에게 접근해 결혼 사기 행각을 친다. 익명적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은 관계 속에서 늘 고독하고, 자신들의 가게를 꾸리고 싶었던 부부의 절망적 노력은 다 분히 블랙 코미디처럼 그려진다. 그러나 타인의 꿈을 짓밟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는 이들이 성공을 한 발짝 남겨 놓은 그 순간 터지는 부부 사이의 균열은, 인물들이 저지른 행위에 얼렁뚱땅 면죄부를 허락하지 않는 감독의 전작들처 럼 단호한 결말을 암시한다. 아내 역을 맡은 마츠 다카코의 따뜻하면서 동시에 서늘함을 감춘 표정은 영화 <고백>에 이 어 다시 만나는 ‘냉혈녀’의 얼굴이라 더욱 반갑다. [이지행]

Director

  • 니시카와 미와NISHIKAWA Miwa

    1974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 와세다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감독과 극본을 맡은 (2003)로 일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두 번째 장편인 (2006)는 제38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또한 (2009)은 제83회 키네마준포 올해의 영화 10편에 선정되었으며, 제3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YOSHIDA Kayo
  • Cast MATSU Takako, ABE Sadao, TANAKA Lena
  • Screenwriter NISHIKAWA Miwa
  • Cinematography YANAGIJIMA Katsumi
  • Art director MITSUMATSU Keiko
  • Editor MIYAJIMA Ryuji
  • Music More Rhythm
  • Sound SHIRATORI Mitsugu

PRODUCTION COMPANY

Office Shirous Al Bldg, 14, 101, Aisumi-cho, Shinjuku-ku, Tokyo 160-0005, Japan Tel 81 3 6411 0088 Fax 81 3 5919 4071 E-mail info@shirous.com URL www.shirous.com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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