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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영 앤 게이, 푸틴 러시아Young and Gay in Putin’s Russia

밀렌 라르손

  • 영국
  • 2013
  • 31min
  • 12 +
  • Super-16mm,16mmm,HD
  • color
  • 다큐멘터리

푸틴 러시아 Sex_Gender소수자 LGBT 인권 소치동계올림픽 동성애혐오 호모포비아 혐오범죄 십대 Sex_Gender소수자 동성애선전금지법 저항 Activism

2013 PINK


 

시놉시스

2013년 6월 러시아에서 “동성애선전금지법”이 통과된 후, 동성애 혐오 범죄가 노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품은 차별과 혐오를 제도적으로 인가한 국가 체제 하에서 삶으로 저항하는 LGBT 액티비즘을 내부적 시선으로 담아낸다. 내몰린 삶의 한 가운데에서 카메라는 이들의 두려움, 슬픔, 그러나 더 큰 어둠을 막아내기 위해 일어선 담대함과 의지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프로그램 노트

2013년 6월, 러시아는 동성애 홍보 및 전파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성애 홍보 금지법’을 통과시킨다. 이는 국가가 혐오를 합법화한 사건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범죄들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동성애자 억압은 공공의 적을 내세움으로써 러시아의 정치경제적 위기를 벗어나려
 는 푸틴 정부의 파시즘적 전략의 하나일 뿐이지만, 문제는 그 전략이 동성애자의 삶 자체를 위협하는 엄청난 실효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는 이런 상황 속에서 목숨을 걸고 고군분투하는 러시아 LGBT 활동가들을 따라가면서, 내부에서 이처럼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을 때 외부의 우
 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손희정]

Director

  • 밀렌 라르손Milene LARSSON

    근 십 년간 VICE 뉴스에서 활동한 기자 겸 뉴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VICE 매거진의 스칸디나비아 판 편집자로 경력을 시작한 후 런던으로 이주하여 유럽 지역 편집장이 되었다. 현재는 수상작 , , 등 뉴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CNN과 Sky 뉴스에 보도를 하고 있으며 에미이상을 수여 받은 HBO의 뉴스 매거진 쇼 바이스 미디어 제작에 협력한 바 있다.

Credit

  • ProducerMilene LARSSON

PRODUCTION COMPANY

VICE Tel 02077497834 E-mail amelia.abraham@v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