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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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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질, 이성애 도전기Heterosexual Jill

미셸 엘렌

  • 미국
  • 2013
  • 80min
  • 12 +
  • HD
  • color
  • 드라마, 코미디

레즈비언 동성애 양Sex_Gender애 이Sex_Gender애 규범 호모포비아 부치 정상Sex_Gender Growth_Independence 커밍아웃 부치 제이미

2013 바르셀로나국제LGBT영화제 / 프레임라인 샌프란시스코국제LGBT영화제


 


<부치 제이미>의 후속작으로 제이미의 애인, 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이미와 헤어진 질은 이제는 더이상 레즈비언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며, 이성애에 도전한다. 강박관념에 시달리던 질은 자신이 더 이상 여자에게 끌리지 않음을 확인하기 위해, 전 애인 제이미에게 자신을 유혹해보라고 요구한다. 죄책감과 욕망에 이끌린 제이미는 질과 데이트를 하겠다는 터무니없는 계획에 동의하고 마는데... 유머와 재치, 연민과 아이러니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부치 제이미>의 후속작. 당시 질과 제이미는 영화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끊임
 없이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부정해 온 질은 결국 왕부치 레즈비언인 제이미를 떠난다. 그로부터 4년 후. 질은 여전히 이성애자가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이다. 그러던 중 동성애 치료 모임에서 “예전 여친과 다시 데이트를 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확인하는
 것이 즉효”라는 조언을 듣고 제이미를 찾아간다. 양성애자 애인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제이미는 질의 이 황당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질과 제이미의 엎치락 뒷치락하는 연애가 다시 시작된다. 그러나 정체성 혼란은 질만의 문제는 아니다. 왕부치 제이미에게도 예상치 못
 했던 혼란스러운 욕망이 찾아 든다.

 이 영화에서도 연출과 주연을 맡은 미셸 엘렌은 예의 그 유머감각을 유감 없이 발휘하면서 고정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성향
 으로 단순히 설명할 수 없는 자아의 복잡한 성적 욕망에 접근하고 그에 대해 묘사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던 섹슈얼리티에
 대한 탐구보다도 두 매력적인 배우의 화학작용과 밀당을 구경하는 재미야말로 영화 최고의 매력이다. [손희정]

Director

  • 미셸 엘렌Michelle EHLEN

    로스앤젤레스영화학교에서 작문과 연출을 공부했다. 젠더, 섹슈얼리티, 고정관념 및 정체성등과 관련한 주제를 희극적으로 풍자하는 작품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직접 대본을 쓰고 제작, 연출 및 연기한 작품으로 <부치제이미>와 <팝-유-라리티!>가 있으며, 특히 <부치제이미>로 아웃페스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2015년 개봉 예정인 장편 를 제작 중이다.

Credit

  • ProducerCharlie VAUGHN
  • Cast Jen MCPHERSON, Michelle EHLEN, Keye CHEN
  • Screenwriter Michelle EHLEN
  • Cinematography Olivia KUAN
  • Art director David MONSTER
  • Editor Michelle EHLEN
  • Music Harold SQUIRE
  • Sound Bill JENKINS

PRODUCTION COMPANY

Ballet Diesel Films Tel 323 459 7020 E-mail michelle@balletdies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