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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10년의 약속] 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Promise for 10 Years] Alice Walker: Beauty in Truth

프리티바 파마

  • 영국
  • 2013
  • 84min
  • 15 +
  • HD
  • color, b&w
  • 다큐멘터리

앨리스 워커 프라티바 파마 인종차별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인권 인물 Documentary Migration_Residence 가난 여성작가

2013 시애틀국제영화제 | 2013 대만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은 흑인여성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앨리스 워커의 생애에 관한 감동 실화이다. 이 영화는 한 편의 서사시와도 같은 앨리스 워커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미국 남부 목화 농장에서 태어나 문학사의 신기원을 이뤄낸 『컬러퍼플』의 퓰리처상 수상까지 그녀의 일대기를 조명한다. 그녀의 삶은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했던 정치 문화적 격동기와 맞닿아 있는데, 앨리스 워커는 학생 시절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들으면서 인권운동에 깊이 가담하게 된다. 스스로를 법과 사회와 불화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앨리스 워커는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 레넌-오노평화상을 수상한다.


 

프로그램 노트

처음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던 장벽을 넘어서거나 무너뜨린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장벽을 만든 사람들, 제도,
 사회, 정치, 관습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앨리스 워커는 자신의 경험이 배어들어있는 소설 『컬러 퍼플』로 퓰리처상을 받은 최초
 의 흑인 여성이었다. 폭력적인 인종차별과 가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컬러 퍼플』은 영화로, 뮤지컬로 각색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
 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앨리스 워커는 사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진실을 자신의 글뿐 아니라 삶 자체에 새기는 작가
 이자 실천적 인권운동가로 살아왔다.

 이토록 치열한 앨리스 워커에 대해 백인이 아닌 사람들과 제3세계의 여성들을 배제하고 억압하는 제국주의적이며 인종차별적인 페미
 니즘을 ‘제국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해온 프라티바 파마 감독의 카메라가 묻고 답하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퀸시 존스, 안
 젤라 데이비스 등의 인터뷰와 앨리스 워커 자신의 목소리를 관객에게 전한다. 용기와 진실, 그리고 실천. 이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 [이안]

Director

  • 프리티바 파마Pratibha PARMAR

    작가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라티바 파마는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영화적 시도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레즈비언 로맨스를 담아낸 (2006)으로 GLAAD(미국동성애차별반대연합)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국제LGBT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Credit

  • ProducerShaheen HAQ
  • Screenwriter Pratibha PARMAR
  • Cinematography Simon DENNIS
  • Editor Pratibha PARMAR
  • Music Christen LIEN

PRODUCTION COMPANY

Kali Films Ltd E-mail Shaheen@kali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