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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토헤즈Towheads

섀넌 플럼

  • 미국
  • 2013
  • 86min
  • 전체
  • HD
  • color
  • 드라마

육아 자아실현 모성과 예술Sex_Gender의 양립 Comedy 예술가 전업주부의 스트레스

2013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모험을 즐기는 대담한 여자 페넬로페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페넬로페는 자신의 예술적 열망과 엄마로서의 책임감 사이 접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토헤즈>는 이 시대 엄마가 된다는 것과 가족들이 부딪치는 일상의 문제를 심각하지 않은 어조로 유머러스하게 빚어내고 있다.


 

‘아마빛깔 머리카락’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주인공 페넬로페의 모습과 행동은 이 영화에서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여러 편의 슈퍼 8mm 비디오 아트 작품들에서 일상적 공간 안에서 평범함과 비범함을 아우르는 기발한 차림과 연기를 담아내 왔던 섀넌 플럼은 첫
 장편 상업영화인 <토헤즈>에서 감독이자 주인공으로 나서서 버스터 키튼과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시절 슬랩스틱 코미디의 몸짓과
 유머를 두 아이를 가진 괴짜 엄마의 일상과 일탈에 대한 공감의 바탕으로 삼는다.

 한참 어수선하고 손가는 나이인 일곱 살짜리와 네 살짜리 두 아들을 키우느라 좌충우돌하는 페넬로페의 남편은 가사며 육아에 전혀
 손길이며 마음을 보태려 하지 않는 연극 감독이다. 섀넌 플럼의 실제 남편인 <블루 발렌타인>의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는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등장하며, 거리에서고 집안에서고 엄마의 일상을 휘젓는 두 아들을 데리고 브룩클린의 자기 집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생활
 과 양육을 책임지는 엄마로서 살아가면서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억눌러야 하는 상황은 남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운 슬랩스틱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작가 자신으로서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맞닥뜨려 돌파하는 현실이다. [이안]

Director

  • 섀넌 플럼Shannon PLUMB

    섀년 플럼은 200편이 넘는 단편영화를 홀로 연출, 제작하고 출연한 인정받는 비디오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상영되었다. <토헤즈>는 그녀의 장편극 데뷔작이다.

Credit

  • ProducerAlex ORLOVSKY, Hunter GRAY
  • Cast Shannon PLUMB, Derek CIANFRANCE, Cody CIANFRANCE, Walker CIANFRANCE
  • Screenwriter Shannon PLUMB
  • Cinematography Brett JUTKIEWICZ
  • Art director Katie HICKMAN
  • Editor Joseph KRINGS
  • Music David WILDER
  • Sound Ryan PRICE

PRODUCTION COMPANY

Artists Public Domain Tel 01 212 959 1038 E-mail andrew@artistspublicdomai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