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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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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집으로 가는 길Way Back Home

방은진

  • 한국
  • 2013
  • 131min
  • 15 +
  • DCP
  • color
  • 드라마

True_Story 마르티니크 교도소 Family 전도연 고수 프랑스 마약밀수 무죄 도미니카 공화국 장미정 사건

시놉시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프로그램 노트

상식과 원칙대로 하자면 바로 수습될 수 있는 사건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로 키우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무정부상태일 때
 벌어질 상황이다. 그런데 멀쩡한 나라의 국민으로 나라 안이건 바깥이건 국가의 보호를 받으리라 믿었던 평범한 가정주부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떨어진 곳에서 보낸 756일 동안 국가는 없었다.

 방은진 감독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운반범으로 체포되어 대서양 한가운데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재판도 없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갇혀 지내야 했던 평범한 한국인 주부가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정부도, 언론도 무심했던 사건을 재현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물론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세 나라에 걸쳐 촬영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서류작업과 공증, 번역 등 사전 작업부터 촬영장소 섭외, 캐스팅, 스탭 구성, 현장 진행까지 걸린 시간은 실제 사건 당사자가 겪은 시간
 과 맞먹는 기간이었다.

 이 엄청난 작업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지휘해낸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 고수를 비롯한 제작진의 진심은 아무리 멀고 험해도
 누구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권리를 일깨운다. [이안]

Director

  • 방은진PANG Eun-jin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 받았으며 2005년 로 감독 데뷔했다. 이 영화로 제25회 영화평론가협회 신인감독상, 제29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12년 연출한 는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Credit

  • ProducerYIM Sang-jin, JANG Won-seok
  • Cast JEON Do-yeon, KO Soo
  • Screenwriter YOON Jin-ho
  • Cinematography LEE Mo-gae
  • Art director LEE Nae-kyung
  • Editor KIM Sun-min
  • Music KIM Jun-seong
  • Sound GONG Tae-won

PRODUCTION COMPANY

CJ Entertainment Tel 82 2 371 9116

WORLD SALES

CJ Entertainment Tel 82 2 371 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