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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어뷰즈 오브 위크니스Abuse of Weakness

카트린느 브레야

  • 프랑스
  • 2013
  • 104min
  • 15 +
  • DCP
  • color
  • 드라마

카트린느 브레야 이자벨 위페르 지배와 종속 자전적 체험 농락 사기꾼

2013 토론토국제영화제 | 2013 BFI런던영화제


 

시놉시스

영화감독인 모드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반신불수가 되어 깨어난다. 허약해진 육체는 그녀를 고독 속으로 몰아넣지만, 모드는 병상에서도 영화 제작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모드는 TV토크쇼에서 빌코라는 한 남성을 발견한다. 유명인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빌코는 거만하지만 매혹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모드는 영화 제작을 위해 빌코를 만나고 그는 그녀 곁에 머물기 시작한다. 빌코는 모드에게도 사기를 쳐서 천문학적인 금액의 돈을 빌린다. 빌코는 모드의 모든 것을 앗아가지만 동시에 그녀에게 환희를 안긴다. <어뷰즈 오브 위크니스>는 육체적, 정신적 나약함이 어떻게 인간을 추락시키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프로그램 노트

도발적이고도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여성을 등장시켜 발표하는 작품마다 심의와 등급제한을 둘러싼 논쟁을불러 일으켜온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새 영화 <어뷰즈 오브 위크니스>는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도 가장 감독 자신의 모습과체험이 드러나는 영화다.

 자신의 소설 『나쁜 사랑』을 각색한 새 영화를 준비하던 카트린느 브레야가 병으로 쓰러졌을 때 캐스팅하려고 만났던 크리스토프로칸코트는 사기혐의로 수감되었다 갓 출감한 사람이었다. <어뷰즈 오브 위크니스>에는 나이 들고 병까지 들어 몸과 마음이 약할대로 약해진 명망 높은 예술가가 사기꾼이라고 짐작하면서도 호기심에 가까이했던 로칸코트에게 65만 유로라는 엄청난 돈 뿐 아니라사람 자체에 기울인 관심까지 홀랑 털렸던 사기극의 체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병으로 쓰러진 후 육체적으로 허약해진 여성감독이 스스로를 지탱해 왔던 권위와 이성에 대한 자신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이 ‘지나치게 가녀린’ 상태에서 겪는 혼란, 좌절, 냉소, 욕망이 얽힌 복잡한 인물을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연기하는 이자벨 위페르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사기극의 종결자로 스크린을 지배한다. [이안]

Director

  • 카트린느 브레야Catherine BREILLAT

    카트린느 브레야는 첫 번째 소설 『남자는 쉽다』(1968)를 출간한 이후 작가,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로 데뷔한 이래 주로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1979), (1990), (1996), (1998), (2002), 제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2004) 등의 주요 작품이 있다.

Credit

  • ProducerJean-Francois LEPETIT
  • Cast Isabelle HUPPERT, Kool SHEN, Laurence URSINO
  • Screenwriter Catherine BREILLAT
  • Cinematography Alain MARCOEN
  • Editor Pascal CHAVANCE
  • Music Didier LOCKWOOD
  • Sound Dominique WARNIER

PRODUCTION COMPANY

Flach Film Production

WORLD SALES

REZO FILMS Tel 33 1 42 46 64 22 E-mail festival@rezofil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