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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프로파간다가 영화를 덮쳤을 때Aim High in Creation!

안나 브로이노스키

  • 오스트레일리아
  • 2013
  • 96min
  • 전체
  • DCP
  • color, b&w
  • 다큐멘터리

Environment운동 북한영화 프로파갠더 영화 북한식 선전선동

2013 멜버른국제영화제 | 2013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시놉시스

감독 안나 브로이노스키는 고향 시드니 근처의 가스 채굴을 막기 위해 프로파간다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 기법을 전수받기 위해 북한으로 떠난다. 그녀는 세계 최초로 평양의 대표 감독과 작곡가, 영화배우들이 안내하는 북한의 영화 현장을 방문한다. 시드니로 돌아온 후, 그녀는 북한에서 배운 연출지침에 따라 ‘영웅적인 노동자’가 ‘악인 가스채굴업자’를 무찌르는 내용의 사회주의멜로드라마를 만들기로 한다. <프로파간다가 영화를 덮쳤을 때>는 영문 제목 그대로 목적의식이 창작을 압도하는 북한식 영화제작기법 전수과정을 통해 고립된 북한사회를 엿보게 한다.



 

프로그램 노트

영화의 스펙트럼은 예술에서 오락까지 넓게 펼쳐져 있다. 어떤 이에게는 영화가 계몽의 도구이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선전선동의
 깃발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풍자와 비판의 매체이기도 하다. 프로파간다 영화는 목적이 영화 자체가 아니라 선전선동이기에
 지침과 매뉴얼이 필요하다.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안나 브로이노스키가 사는 지역에 가스 유전이 개발되었다. 가스 채굴을 막고 환경을 지키려면 사람들에게 알리
 고 싸워야겠다고 마음먹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영화를 통해서이니 본격적인 프로파간다 영화를 만들어보기로 한다. 그리고 지
 구상에서 프로파간다 영화가 가장 독보적인 곳, 평양에 가서 도대체 프로파간다 영화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배워보기로 한다.

 모든 영화를 하나부터 열까지 매뉴얼대로 만든다는 건 그 자체가 코미디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사람들의 행동이 조종
 되고, 감정이 통제되는 상황은 코미디 가운데서도 블랙코미디다. 이 포복절도할 기막힌 상황과 과정, 결과는 북한이라는 세습왕국에
 간 NBA 스타 데니스 로드만이나 외국인들이 과연 무엇을 보았을지 짐작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안]

Director

  • 안나 브로이노스키Anna BROINOWSKI

    작가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나 브로이노스키는 (2007), (2004), (1995) 등의 작품을 연출하여 국제적으로 소개, 상영되었다. 미국영화협회를 비롯해, 로마영화제, 프랑스 끄레떼이유여성영화제, 오스트리아영화비평가협회, 미국작가조합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Credit

  • ProducerLizzette ATKINS
  • Cast Susan PRIOR, Kathryn BECK, Matt ZEREMES
  • Screenwriter Anna BROINOWSKI
  • Cinematography Nicola DALEY
  • Art director Andrew RAYMOND
  • Editor Cindy CLARKSON
  • Music Dale CORNELIUS
  • Sound Craig CARTER

PRODUCTION COMPANY

Unicorn Films Tel 61 3 9699 3677 E-mail lizzette.atkins@unicornfilms.com.au

WORLD SALES

High Point Tel 44 (0) 7539 607 320 E-mail Piers@highpointfilms.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