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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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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영화제(2014)



하소연A Police Box

이숙경

  • 한국
  • 2013
  • 15min
  • 전체
  • HD
  • color
  • 드라마

가정폭력 남Sex_Gender과 여성의 소통방식 비전문배우

2013 서울독립영화제


 

시놉시스

한밤중 취객과 남편에게 맞은 여자, 여자를 때린 남자가 지구대에 모여 소란한 밤을 함께 보낸다. 며칠 전 실연당한 젊은 경찰은 취객의 하소연을 들어줄 겨를이 없고, 집 나간 아내가 왜 자신을 떠났는지 알지 못하는 중년의 경찰은 아내를 때린 남자의 독백과 맞은 여자의 눈물 앞에서 당황한다. 외로운 사람들이 갇혀 사는 도시 한 귀퉁이, 지구대는 등대처럼 빛나고 그 안엔 사람들의 사연이 강물처럼 흐른다.


 

프로그램 노트

한밤중 경찰 지구대를 찾는 사람들은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술 취해 진상 부리다 잡혀온 사람도 있고, 남편 폭력을 피하려 찾아온 여성도 있고,
 실컷 때려놓고는 몸 피한 아내 내놓으라고 소란 떠는 남자도 있다. 그런데 정작 그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를 듣고 풀어 줘야 할 경찰들도 각자
 참 구구절절 할 말이 많다.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하소연할 것인가? [이안]

Director

  • 이숙경LEE Sukgyung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주의 문화예술기획자, 방송인,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45세에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 감독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첫 장편극영화 <어떤 개인 날>로 2009년 베를린영화제 NETPAC상을 받았고, 장편 다큐멘터리 <간지들의 하루>로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옴니버스극영화 <소장님의 결혼>을 기획, 여성감독들과 협업하여 제작하였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여성주의적인 영화제작 방식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장편 다큐멘터리 <길모퉁이 가게>를 완성하였다.

Credit

  • ProducerKANGYU Garam
  • Cast KIM Hak-sun
  • Screenwriter LEE Suk-gyung
  • Cinematography KIM Gu-young
  • Editor LEE Suk-g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