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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샹탈 애커만의 영화I Don’t Belong Anywhere - The Cinema of Chantal Akerman

샹탈 애커만의 영화적 궤적을 탐사하는 여행

트레일러 재생

마리안느 랑베르

  • 벨기에
  • 2015
  • 71min
  • 15 +
  • DCP
  • color, b&w
  • 다큐멘터리

Culture

시놉시스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샹탈 애커만의 영화>는 40년
 동안 수 많은 작품을 제작해온 샹탈 애커만의 영화세계를 살펴본다. 브뤼셀에서 텔아비브, 파리에서 뉴욕까지 이 다큐멘터리는 샹탈 애커만이 영화작업을 하며 방문했던 장소로 관객들을 데려 간다. 실험적인 영화작가 그리고 유목민으로서
 샹탈 애커만이 선보인 영화적 여정은 관객을 도발하거나 그들에게 거부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그녀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끊임없이 물어왔다. 편집을 담당하며 그 여정에 함께
 해왔던 클레어 애서튼이 출연해 샹탈 애커만 영화 언어와 미학적 기반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준다.


프로그램 노트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는 브뤼셀, -아비브, 파리, 뉴욕을 유랑하는 애커만을 따라 그녀의 영화적 궤적을 탐사한다. 영화는 <잔느 딜망>, <집에서 온 소식>, <안나와의 랑데부>, <남쪽>, <동쪽>, <저기>, <노 홈 무비> 40여 편에 달하는 애커만의 영화를 소개하며 작품의 제작과정과 그 뒷이야기, 그리고 그 영화들에게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애커만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애커만과 그녀의 오랜 협력자인 편집감독 클레어 아세르톤이 <노 홈 무비>를 편집하며 정확한 구도, 타이밍, 시퀀스의 힘에 대해 나누는 대화, <안나와의 랑데부> 프리미어 상영 이후 받았던 당시 관객들의 험악한 반응에 대한 주연배우 오로르 클레망의 인터뷰, 애커만에게서 받은 깊은 영향을 설명하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인터뷰 등은 애커만의 영화세계로 들어가는 흥미로운 발판이 된다. 그러나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제작 중이었던 <노 홈 무비>를 마지막으로 201510월 애커만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이 영화는 의도치 않게 애커만에게 보내는 마지막 러브레터가 되었다. 마리안 랑베르는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밀함을 갖고 편안하게 애커만에게 접근한다. 애커만은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의 핵심이자 마지막 작품 <노 홈 무비>의 주제였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겪고 있는 상실감에 대해 내밀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자기만의 시간으로 떠나가 버렸지만, 우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들과 담배를 든 손,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그 특유의 미소를 잊지 않을 것이다. [조혜영]

Director

  • 마리안느 랑베르Marianne LAMBERT

    마리안 랑베르는 브뤼셀 자유대학교에서 언론정보를 전공했다. 영화의 세트 담당,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샹탈 애커만의 여러 작품에서 제작실장으로 일했다. 는 그녀의 첫 연출작이다.

Credit

  • ProducerPatrick QUINET, Francis DUJARDIN
  • Screenwriter Marianne LAMBERT, Luc JABON
  • Cinematography Rémon FROMONT
  • Editor Marc DE COSTER
  • Music Casimir LIBERSKI
  • Sound Benjamin CHARLIER

PRODUCTION COMPANY

Artemis Productions 32 2 216 2324 info@artemisproductions.com www.artemisproductions.com

WORLD SALES

Centre de l\'Audiovisuel à Bruxelles 32 2 227 2230 promo@cbadoc.be www.cbadoc.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