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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걸스 로스트Girls Lost

소녀에서 소년으로, 변신 판타지 성장영화

트레일러 재생

알렉산드라-테레세 카이닝

  • 스웨덴
  • 2015
  • 106min
  • 15 +
  • DCP
  • color
  • 픽션

Body Growth_Independence Queer SF_Fantasy Adaptation

Korean Premiere |2015 토론토국제영화제 / 2016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시놉시스

킴과 벨라, 모모, 이 세 명의 여자아이는 특별한 능력이 있
 는 마법의 꽃을 발견한다. 이 꽃의 꿀을 마시면 남자로 변하
 게 되고, 이를 통해 셋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이들은 전
 에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자유를 이 경험을 통해 맛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벨라와 모모는 이에 부정적인 면이 있음을
 인식한다. 그러나 킴은 이 마법에 심각하게 중독되는데…


프로그램 노트

‘레즈’라 놀림을 받으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킴, 모모, 벨라는 신비한 꽃에서 채취한 즙을 마시고 소년으로 몸이 변한다. 밤에만
 일시적으로 소년의 몸이 된 세 친구는 남자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와 조우한다. 낯선 상황에
 불편해 하는 모모와는 달리,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도 되고 또래 소년들과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 킴과 벨라는 행복해 한다. 그러나 곧 변신의 경험은 각자의 성 정체성뿐만 아니라 그들 사이의 관계에도
 혼란을 가져온다. 벨라는 킴을 향해 특별한 감정을 키우고, 킴은
 점점 더 여자의 몸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는다. 스웨덴의 영 어덜트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트랜스젠더 변신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소년으로의 변신은 소녀들로 하여금 남자아이들이 어떻게 자신감을 얻고, 우정을
 쌓으며, 몸을 사용하는지를 경험하게 한다. 그녀들은 인기
 없는 소녀로 사는 것과 잘 나가는 소년으로 사는 것 사이의 커다란 차이, 혹은 성차별을 인식하게 된다. 세계는 분명 소년들에게 더 크게 열려 있다. 하지만 전작 <키스 미>로 호평을 받았던 알렉산드라-테레세 카이닝 감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장 판타지를 통해 트랜스젠더
 정체성과 트랜지션의 과정을 알레고리화한다. 킴은 자신이 이제까지 잘못된 몸에 갇혀 있었음을 자각한다. 그러나 몸의 전환은 끝이나 최종 목적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 된다. <걸스 로스트>는 세련된 장르 활용법과
 설득력 있는 연기, 젠더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십대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 마술적 사실주의가 주는 매혹이 균형 있게 구현된, 전에 없던 퀴어
 영화다. [조혜영]

Director

  • 알렉산드라-테레세 카이닝Alexandra-Therese KEINING

    "1976년생. 스웨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2003년 장편영화 로 데뷔했다. 그녀가 각본, 연출을 맡은 작품 는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의 상영을 비롯 프랑스 그르노블영화제와 AFI 로스앤젤레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는 그녀의 최근작이다.

Credit

  • ProducerHelena WIRENHED, Olle WIRENHED
  • Cast Tuva JAGELL Emrik ÖHLANDER Louise NYVALL Alexander GUSTAVSSON
  • Screenwriter Alexandra-Therese KEINING
  • Cinematography Ragna JORMING
  • Art director Kaisa MÄKINEN
  • Editor Malin LINDSTRÖM
  • Music Sophia ERSSON
  • Sound Pietari KOSKINEN

PRODUCTION COMPANY

Göta Film, Film i Väst, Periferia Productions, Sveriges Television

WORLD SALES

The Yellow Affair 46 86451212 chris@yellowaffair.com www.yellowaffa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