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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귀향Spirits\' Homecoming

무엇이 소녀들을 지옥으로 보냈나

조정래

  • 한국
  • 2015
  • 127min
  • 15 +
  • DCP
  • color
  • 픽션

Violence Body

시놉시스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 ’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 ’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프로그램 노트

 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1943 10.0pt;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 major-latin;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년, 조선.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에 의해 낯선 땅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정민은 일본군 성노예로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아간다. 1991년의 한국. 은경(최리)은 갓 출소한
 범죄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눈 앞에서 아버지와 가해자가 싸우다 둘 다 죽고 마는 상황을 목격한다. 이 사건의 충격으로 영매가 된 은경은 우연한 기회에 정민이 살고 있는 고통의 시공간에 접속하여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 10.0pt;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 major-latin;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귀향>은 일제 말과 현대를 넘나들면서 성폭력 앞에 놓여있는 여성들의 삶을 포착해 낸다. 그리고 그 삶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는굿이다. 영화는 굿을 통해 일본 정부가 치워버리려고 하는평화비(소녀상)’의 상징적
 의미를 재현한다. 평화비에서 두 주먹을 단단히 쥔 소녀의 그림자는 할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그림자의 가슴에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 사과와 고통의 제도적 해소를 상징하는 희망의 나비가 난다. ‘평화비는 그렇게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생존자와 희생자를 연결하며, 그 역사를 잊지 않음으로써 해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영화 역시 산 자와 죽은 자와의 만남을 통해 해원의 서사를 풀어낸다.


 
 
 
 

 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2016 10.0pt;line-height:115%;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 major-latin;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년 상반기 한국영화계 최대 화제
 중 하나는 단연 <귀향>의 예기치 못한 흥행 돌풍이었을
 것이다. 영화는 12.28 ‘불가역적 합의가 불러온 사회적 공분을 바탕으로 350만명의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을
 기록했다. 영화를 둘러싼 대중적 열광은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를 국제정치의 희생량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손희정]


 

Director

  • 조정래CHO Jung-rae

    2000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2000)로 프랑스코테쿠르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 이후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조정래 감독은 국악 합창 이야기를 다룬 영화 (2012)와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 다큐멘터리 (2015)을 연출했다. 전통 음악인 판소리, 산조 등의 반주자 ‘고수’로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하던 감독은 ‘나눔의 집’ 봉사활동 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며 들은 증언을 바탕으로 영화 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Credit

  • Producer임성철 LIM Seong-chul
  • Cast 손숙 SON Suk 최리 CHOI Lee 황화순 HWANG Hwa-sun 서미지 SEO Mi-ji
  • Screenwriter 조정래 CHO Jung-rae
  • Cinematography 강상협 KANG Sang-hyup
  • Art director 임원철 LIM Won-chul
  • Editor 박민선 PARK Min-sun
  • Music 함현상 HAM Hyun-sang
  • Sound 김정숙 KIM Jung-suk

PRODUCTION COMPANY

JO entertainment korea 82 2 3144 4837 guihyang.spirits.homecoming@gmail.com www.joent.net

WORLD SALES

M-Line Distribution 82 2 796 2425 sales@mline-distribution.com www.mline-distribu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