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 메뉴

사이트맵

역대영화제

18회 영화제(2016)



미소 짓는 마담 보데The Smiling Madame Beudet

폭력으로 일그러진 미소. 최초의 페미니스트 영화

제르멘느 뒬락

  • 프랑스
  • 1922
  • 38min
  • 전체
  • HD
  • b&w
  • 픽션

Violence Experimental Classic

시놉시스

보데 부인은 실없는 남편의 짓궂은 장난에 이골이 났다. 총
 알도 없는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자살 소동을 벌이는 등, 사람
 들의 눈을 끌려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 다음에도 또 그 시덥
 잖은 권총 장난을 할 거라면, 실수로라도 죽어버리라지! 말
 다툼을 크게 한 저녁, 그녀는 남편 몰래 권총에 총알을 채워
 넣는다. 하지만 이내 드는 후회로 밤새 한숨도 이루지 못한
 다. 다음날 아침, 보데 부인은 총알을 다시 찾아오기로 마음
 을 먹는다.


프로그램 노트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 mso-hansi-theme-font:major-latin\"=\"\">초현실주의 실험영화의 대가 제르맹 뒬락의 영화,
 <
미소 짓는 마담 보데>는 최초의 페미니스트 영화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무신경하고 폭력적인 남편과 사랑 없는 결혼을 한 중산층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그린다. 보데 부인의 남편은 아내의 예술적 능력을 억누르며 그녀를 비웃고 무가치한 존재로 취급한다. 특히 장전되어 있지 않은 총을 자신의 관자놀이에 겨누는 남편의 반복된 장난은 그녀를 악몽에 빠트린다. 뒬락은 슬로우 모션, 블러, 이중인화, 거울과 액자를 활용한 프레임 분할, 클로즈업 쇼트의 몽타주를 활용해
 심리적 분열과 갈등을 표현한다.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폭력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아내의 행동과
 여자를 약한 존재로 여기며 설마 자신을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남편의 반응은 아이러니하다. [조혜영

Director

  • 제르멘느 뒬락Germaine DULAC

    제르멘느 뒬락(1882-1942)은 1세대 페미니스트 영화감독이자, 20년대 프랑스 아방가르드 시네마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다. 그녀는 두 군데의 페미니스트 저널에 사진과 글을 실었다. 1차 세계대전 후 그녀는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제작사 델리아 필름을 시작한다. 첫 두 편의 영화는 평범한 멜로드라마였다. 영화를 ‘제7의 예술’로 여기는 지식인들과 영화인들로 구성된 프랑스 표현주의의 중심인물이었으며, 또한 와 같은 좀 더 전통적인 영화에서조차 페미니스트적인 문제제기를 한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Credit

  • ProducerCharles DELAC, Marcel VANDAL
  • Cast Germaine DERMOZ, Alexandre ARQUILLIÈRE, Jean D'YD
  • Screenwriter Germaine DULAC, André OBEY
  • Cinematography Maurice FORSTER, Paul PARGUEL

WORLD SALES

Light Cone 33 1 46 59 01 53 emmanuel.lefrant@lightcone.org http://www.lightcon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