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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두 명의 여성감독Female Directors

중국 독립 영화의 현재

양밍밍

  • 중국
  • 2012
  • 42min
  • 12 +
  • HD
  • 모큐멘터리

Experimental Sex_Gender Romance

Korean Premiere | 2012 베이징독립영화제 / 2014 브뤼셀여성영화제


 

시놉시스

영화 학교 졸업 후, 일거리를 찾지 못한 아밍과 예예는 자신들의 삶을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예예는 극장에서 일하며 연극의 남자 주인공에게 반하게 된다. 이 두 여성들은 차츰 촬영 계획을 세워 나가지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프로그램 노트

아밍과 예예는 영화학교를 졸업 했지만 직업을 구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들의 삶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한다. 둘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카메라를 들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한다. 그러던 중 둘 다 한 명의 유부남의 섹스 파트너와 애인이라는 걸 서로 알게 된다. 카메라는 서로에게 상처를 들추고 상처를 주지만 동시에 진실을 말하고 화해를 유도하는 촉매가 된다. 두 명은 결국 카메라 앞에서 유부남에게 전화를 걸어 거시기가 작은 남자라고 놀리면서 공감대를 형성, 화해를 하기 때문이다. 일인칭 시점의 카메라는 관객이 두 명의 등장인물과 보다 친밀하고 은밀하게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만 동시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더 많이 받듯이 공격적이며 원치 않은 간섭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영화는 격렬한 카메라 움직임이 두드러진 초반과 두 명이 화해한 이후의 장난기 많고 평화로운 후반의 카메라가 대조를 이루면서 예술가 지망생 여성들의 베이징에서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김선아]

Director

  • 양밍밍YANG Mingming

    1987년 출생. 중국희곡학원 연출과를 졸업하고 직접 연출, 촬영, 출연한 단편 데뷔작 <두 명의 여성감독>에서 체제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컨셉트, 독특한 촬영기법, 하이퍼리얼한 연기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두 명의 여성감독>은 젊은 감독들의 참신한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2년 중국 독립영화 10편에 포함되었다. 감독이 직접 각본, 연출, 연기까지 담당한 <행복하길 바라>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다.

Credit

  • ProducerYANG Jing
  • Cast GUO Yue Yang Mingming
  • Screenwriter YANG Mingming
  • Cinematography YANG Mingming
  • Art director YANG Mingming
  • Editor YANG Mingming

PRODUCTION COMPANY

bleble2046@ali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