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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여배우는 오늘도The Running Actress

문소리 삼부작

문소리

  • 한국
  • 2014
  • 29min
  • 12 +
  • DCP
  • color
  • 픽션

Star Comedy

시놉시스

요즘 작품 출연이 뜸한 어느 유명 여배우의 하루를 들여다본
 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입원한 시어머니를 병문안하고,
 친정 엄마의 부탁으로 어느 치과에 가서 협찬 사진을 찍는
 여배우. 특별출연을 부탁하는 감독과 프로듀서를 만나 술 마시고 노래하던 여배우는 결국 만취한 채 식구들 눈치를 보며
 집으로 기어들어 온다. 걱정 어린 남편의 조언을 듣고, 우는
 아이를 달래고... 여배우는 오늘도 달린다. 그저... 달린다


프로그램 노트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인 문소리가 연출한 단편 삼부작. 2002
 베니스 국제영화제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했던 그녀는 2015년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 지적인 여배우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다. 문소리의 지적인 면은
 그녀가 졸업 작품으로 연출한 세 편의 단편 영화인 <여배우들>,
 <
여배우는 오늘도>, <최고의 감독>에서
 발휘된다. 문소리가 직접 연출하고 주인공으로 연기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세 편의 단편은 자기
 성찰적인 블랙 코미디이다. 세 편 모두 여배우가 보통 대기하고 있는 승합차 안에서 시작한다. 극 중에서 실명으로 등장하는 배우 문소리는 아이를 둔 30대 배우로
 시나리오 기근에 빠진 자신의 상황을 연기한다. 그러면서 스크린에서만 보이던 카리스마를 지닌 여배우의
 일상이 문소리 특유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에서 오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펼쳐진다. <여배우들>에서는 술자리가, <여배우는 오늘도>는 여배우의 가정집이, 그리고
 <
최고의 감독>에서는 장례식이 주 무대가 된다.
 
그 곳에서 감독이자 배우 문소리는 여배우의 나이와 외모만을 보는 영화계, 예술을 한다는
 영화감독의 나르시시즘, 그리고 배우, 엄마, 며느리, 아내로 살아가는 어려움 등을 자기 경멸과 자기 연민이 뒤얽힌
 블랙 코미디 연작으로 승화시킨다. [김선아

Director

  • 문소리MOON So-ri

    1999년 이창동 감독의 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래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혀 왔다. (2002)에서 뇌성마비 장애인 역할을 열연해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개성이 강하면서 파격적인 역할과 일상적인 감수성을 고루 소화해 내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 다니며 처음 연출하고 각본, 주연을 겸한 단편영화 (2014) 를 시작으로 (2014), (2015> 등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구정아 Jenna KU
  • Cast 문소리 MOON So-ri 성병숙 SUNG Byung-suk 윤초희 YOON Cho-hee 장준환 JANG Joon-hwan 오민애 OH Min-ae
  • Screenwriter 문소리 MOON So-ri
  • Cinematography 김지현 KIM Ji-hyun
  • Art director 현말금 HYUN Sook
  • Editor 한미연 HAN Mee-yeon (Teo Film & Post)
  • Music 모그 M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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