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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메마른 삶을 안고 튀어라Parched

화끈한 친구따라 떠나자

트레일러 재생

리나 야다브

  • 미국, 인도, 영국
  • 2015
  • 116min
  • 15 +
  • DCP
  • color
  • 픽션

Growth_Independence Violence

Korean Premiere 2015 토론토국제영화제 2015스톡홀름영화제 임팩트 어워드


 

시놉시스

우지하스라는 인도의 시골 마을에 사는 세 명의 평범한 여성들이 자신들을 노예 상태로 속박해 온 수백 년이 넘는 전통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두세흐라 축제를 준비하던 어느
 운명적인 가을 밤, 이 세 여성의 인생은 우지하스 길가의 모래와 얽혀 들어가게 되는데, 이어 일어나는 일들은 이들의
 인생 행로를 바꾸어 놓는다.


프로그램 노트

인도의 시골 마을. 신부 지참금과 아동 결혼이 존재하지만 텔레비전은 없는 깡촌에 라니는 철없는 17살 아들을 15살 신부인 자나키와 결혼을 시키려고 친구인 라조와 함께 방문한다. 라니 또한 이웃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고 자나키처럼 14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16살에 남편이 죽어 지금은 과부로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다. 라조는 라니와 같은 동네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 시달리며 불임을 겪고 있다. 한편 라조의 또 다른 절친인 비즐리는 댄서이자 매매춘 여성으로 문화적 혜택을 전혀 못 받는 시골을 전전하며 공연을 하고 남자를 상대한다. 영화는 과부인 라니, 매 맞는 아내 라조, 어린 신부 자나키 그리고 댄서인 비즐리를 중심으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인도 시골에서 당연시되는 성차별과 성폭력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메마른 삶을 안고 튀어라>는 기존의 희생자로서의 여성상에서 머무르지 않고 이를 (때로는 스케치처럼 보이지만) 넘어섰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영화로 방향을 튼다.

우리가 항상 하는 질문 중 하나. “왜 그러고 살아?” 이 질문은 주로 어머니 세대에게 딸 세대가 던지는 질문이다. 라니의 삶은 그런 (한심해 보이는) 삶을 견디는 여성들만의 유쾌한 방식, 여성들 간의 불화와 자책감의 원인 그리고 여성의 올바른 선택으로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김선아]    

Director

  • 리나 야다브Leena YADAV

    1971년생인 리나 야다브는 군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인도 육군 소령으로 전역한 아버지는 2년마다 새로운 도시로 발령을 받았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사하고 적응한 경험은 그녀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영화계로 뛰어든 것은 1990년대 초반 광고회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면서부터이고, 이후 히트 드라마들과 인도 최초의 리얼리티 쇼 등 300시간이 넘는 분량의 TV 프로그램들을 감독했다.

Credit

  • ProducerAjay DEVGN, Aseem BAJAJ, Gulab SINGH, Rohan JAGDALE
  • Cast Tannishtha CHATTERJEE, Radhika APTE, Surveen CHAWLA, Lehar KHAN
  • Screenwriter Leena YADAV
  • Cinematography Russell CARPENTER
  • Art director Amardeep BEHL
  • Editor Kevin TENT
  • Music Hitesh SONIK
  • Sound Paul N. J. OTTOSSON

WORL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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