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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영화제(2016)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A Serious Game

스웨덴 격정 멜로

트레일러 재생

페닐라 오거스트

  • 스웨덴
  • 2016
  • 115min
  • 15 +
  • DCP
  • color
  • 픽션

Romance Adaptation Costume_Drama

Korean Premiere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풍경화가의 딸인 리디아와 이제 막 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아비드는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행복을 누리기에는 조건이 여의치 않다. 아버지의 사망 후 리디아에게는 아무런 유산도 남겨지지 않았고, 그런 그녀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생각한 가난한 집안 출신 아비드는 결혼 생각을 접는다. 그들은 그렇게 헤어지고, 10년이 흐른 후 다시 만나게 된다. 지금은 각자 결혼해 아이까지 두고 있는 그들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열정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페닐라 오거스트 감독의 두 번째 영화(첫 작품은 <비욘드>(2010))
 <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스웨덴의 문호인 얄마르 쇠데르베리의 1912년 작품인 『시리어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는
 첫 눈에 반한 사랑, 인생에 걸쳐 반복되는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새로워지는 사랑, 운명처럼 벗어날 수 없는 사랑이라는 멜로드라마의 사랑 공식을 정확하게 따른다.
 
사랑, 우연, 운명의 돌고 도는 쳇바퀴는 불륜, 비밀, 거짓말이 받쳐줘야 도는 것.
 
그렇기에 고전 멜로드라마는 서로를 지탱할 케미가 떨어질 그 지점에서 반드시 비극으로 전락한다는 또 다른 공식을 갖고 있다.


 
 

리디아와 아비드는 서로 첫 눈에 반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 자식까지 낳고 가족을 꾸려 각자의 인생을 살던 둘이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사랑은 다시 불이 붙는다. 여성이 만든 멜로드라마는 여주인공인 리디아에게 사랑을 추동시키는 지속적인 힘,
 
즉 그것을늘 새롭게 하려는 의지’(벨 훅스)를 주었다는 데에서 드러난다. 20세기 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았던
 신흥 계급들, 즉 지식인 계급 남성과 예술가 여성의 삶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위에서 사랑은 반드시 행복을
 낳지 않는다는 쇼펜하우어의 사랑론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고전 멜로드라마. [김선아

Director

  • 페닐라 오거스트Pernilla August

    "1958년 스웨덴 출생. 잉마르 베리만 및 빌 오거스트 감독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92년 로 칸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상을, 2004년 출연한 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했다. 2011년 감독 데뷔작 를 만들었고,이 영화로 노르딕 카운슬 영화상과 스웨덴 굴드베게 어워드에서 3개

Credit

  • ProducerPatrik ANDERSSON, Frida BARGO, Fredrik HEINIG
  • Cast Sverrir GUDNASON, Karin Franz KÖRLOF, Liv MJÖNES
  • Screenwriter Lone SCHERFIG
  • Cinematography Erik Molberg HANSEN
  • Art director Anna ASP
  • Editor Åsa MOSSBERG
  • Music Matti BYE
  • Sound Kenneth GUSTAVSEN

PRODUCTION COMPANY

B-Reel Feature Films 46 8 50 52 48 50 stockholm@b-reel.com http://www.b-reelfil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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