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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영화제(2020)



언제나, 앰버!Always Amber

트레일러 재생

리아 히에탈라, 한나 레이니카이넨

  • 스웨덴
  • 2020
  • 76min
  • 15 +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Asian Premiere

젠더 / 퀴어 / 아이덴티티 / 사랑

SYNOPSIS

시놉시스 

17살 앰버와 절친 세바스티안은 자신들의 젠더를 규정하려 드는 사회를 거부한다. 그들은 유연하게 정체성의 스펙트럼을 오가며 함께 꿈을 꾸고 파티를 즐기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우정을 쌓는다. 이 퀴어 십대들은 남의 시선에서 멀리 떨어진 채 모든 것이 가능해 보이는 사랑 넘치고 열린 세상에서 살아간다.

 

 

프로그램 노트

10대 후반인 앰버는 자신을 논-바이너리(non-binary, 성별을 여성과 남성으로만 분류하는 젠더 이분법에 저항하는 포괄적인 정체성)라고 설명한다. '그'나 '그녀'가 아니라 성 중립적 대명사(them)로 불리길 원하는 앰버는 세상이 정해 놓은 모습을 벗어나 원하는 대로 꾸미고 행동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언제나, 앰버!>는 그런 앰버의 3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앰버는 관계의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자신을 새롭게 탐색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경험을 한다. 영화의 초반부, 앰버를 이야기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세바스티안과의 관계로 보인다. 두 사람은 사회가 젠더를 규정하는 정형화된 방식을 넘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특별한 우정을 지속한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 새로운 애정이 불러 일으킨 사건은 앰버와 세바스티안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앰버는 자기만의 리듬과 속도를 따라 삶의 또 다른 국면으로 진입한다. 그 솔직하고 즐거운 여정을 따르다가 (다시) 마주치는 풍경들이 무척이나 각별하다. 감독들의 카메라는 종종 앰버의 손에 들려 내밀한 영역을 자유롭게 탐험한다. 또한 어린 시절의 홈비디오, 핸드폰 셀프 카메라, 스냅챗 화면과 같은 영상들이 모여 영화를 구성한다. 햇살을 듬뿍 받으며 화려하게 빛나는 용감한 얼굴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손시내]​ 

Director

  • 리아 히에탈라, 한나 레이니카이넨Lia HIETALA, Hannah REINIKAINEN

    리아 히에탈라
    1993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생. 스톡홀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히에탈라는 첫 단편 (2016)로 노르드노르스크필름센터 스프링베트 지원금을 받고 그 덕에 두 번째 단편 (2017)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단편부문 테디상을 수상했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 중이며 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 학부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첫 장편이다.

    한나 레이니카이넨
    1992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생.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비스코프-아르노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공부했다. 학업을 마친 후 제작사 스토리에 근무하면서 소피 부코비치 감독의 (2017)에서 조연출 및 편집을 담당했다. 연출작으로 단편 (2016)과 (2017)가 있으며 이 영화는 그녀의 첫 장편이다.

Credit

  • ProducerGöran Hugo OLSSON, Melissa LINDGREN
  • Cast Amber MASTRACCI
  • Cinematography Lia HIETALA
  • Editor Hannah REINIKAINEN, Lia HIETALA, Anton HEMGREN, Charlotte LANDELIUS
  • Music Shitkid
  • Sound Fredrik STÅ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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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Distribution International / +33 1 48 70 46 56 / sales@urbangroup.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