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영화제(2020)
고토 미나미
International Premiere
다큐멘터리 / 페미니즘 / 아티스트 / 세대 / 일본
시놉시스
페미니스트 일본 영화 감독은 1960년대 뉴욕에서 일어난 전설적인 예술 운동 플럭서스에 참여한 여성 예술가를 만난다. 예술가는 반여성주의적 견해를 표현하며 감독이 예술가에 대해서 더 알게 되도록 이끈다.
프로그램 노트
노력은 배신하지 않고 성별 따위 관계없다며 달려왔지만 세계의 기울기를 깨달은 감독은 질문한다. 나는 여성 아티스트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해답을 찾고자 세계적 전위 예술가 시오미 미에코를 찾아 나서지만 예상과는 다른 응답이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돌아보며 각자의 시대에 자신의 방법으로 싸워온 여성의 역사를 마주하고, 세대가 인식하는 페미니즘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길을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섀도우 피스>는 그 역사에 대한 존경어린 헌사이다. [최민아]
고토 미나미GOTO Minami
고토 미나미는 세계적으로 일하기를 열망하는 일본 영화 제작자이다. 2018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FA 학위를 취득했다. 국제적 영화 스태프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여러 단편 영화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았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며 첫 장편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
GOTO Minami / g.minami@columbia.edu